기사제목 洪 부총리 "일자리 15만 개 창출 목표, 상반기 중 전력투구하겠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洪 부총리 "일자리 15만 개 창출 목표, 상반기 중 전력투구하겠다"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위기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
기사입력 2019.01.09 10: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경제활력대책회의주재하는홍남기부총리.jpg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올해 정부는 일자리 15만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상반기 중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고용이 양적 측면에서 미흡했다일자리가 국민 삶의 터전이고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이후 점차 늘어왔던 취업자 증가폭이 12월에 34000명으로 둔화되고 연간으로도 약 10만 명에 그쳤다특히 제조업 고용이 3년 연속 감소, 그간 고용을 견인해 온 서비스업 증가폭도 축소되는 등 전반적으로 양적 측면에서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세부내용을 보면 고용률이 전년대비 악화되지 않았고 청년고용은 4분기 개선세로 전환됐으며 상용직 증가세도 지속되는 등 긍정적인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개선추세는 계속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에 따르면 정부의 향후 일자리창출 정책 주안점 3가지는 민간투자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 내수경기와 서비스업 활성화 주력 청년·여성·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고용상황 개선 등이다.
 
그는 동시에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위기산업에 대한 지원도 특히 강화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이 외에도 기업투자 프로젝트 이행상황,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등록임대주택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일자리 창출의 핵심인 기업투자 제고를 위해 지난해 발표한 총 83000억 원 규모 투자프로젝트 7건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삼성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37000억 원)과 포항 영일만 공단 증설(15000억 원) 프로젝트가 잘 진행돼 착공을 앞두고 있다여수 항만배후단지 개발(3500억 원)과 여수 국가산단내 공장 증설(4500억 원)은 연내 공사설계와 공유수면 매립 인허가 절차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3건의 프로젝트(23000억 원)는 관계부처 협의와 민간사업자 선정 등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숙박·교통뿐 아니라 공간·금융·지식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책을 담았고 제도적 기반, 즉 인프라도 마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연 180일 이내라면 내국인 대상으로도 도시민박업을 허용키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숙박업계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도 균형있게 추진키로 했다.
 
등록 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도 언급됐다.
 
홍 부총리는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걸맞게 공적의무도 준수하도록 담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이와 관련해 등록임대주택 데이터베이스의 정확도 제고를 위해 등록자료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기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임대사업자의 의무를 미준수하는 데 대한 낮은 과태료 수준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뉴비씨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3007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 서울, 아04596  | 등록일자 : 2017년 7월 3일  | 제호 : 뉴비씨(http://news.newbc.kr/)  |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경탁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NEWBC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뉴비씨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