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일부 "남북 철도·도로 현대화 착공식 연내 목표로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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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철도·도로 현대화 착공식 연내 목표로 협의 중"

"도로 공동조사는 구간이 짧아 소화 가능한 일정"
기사입력 2018.12.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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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5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을 연내에 갖는 것을 목표로 북측과 도로 공동조사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도로공동조사단 2차 회의에서 조사구간·방식 등을 중점 협의했고 추후 조금 더 논의하기로 했다남북 간에 지금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 중이고 이를 통해 향후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남북이 동해선 조사 일정을 오는 10~17일로 확정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희가 구체적인 일정을 지금 제시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내에 도로 공동조사를 마치기엔 시일이 촉박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도로 공동조사는 철도와 달리 고성~원산 지역으로 해서 구간이 짧다소화 가능한 일정이라고 답했다.
 
그런 여러 가지 부분들을 감안해서 북이 협의할 것이라며 평양선언에서 남북은 금년 내에 착공식을 갖기로 합의했고 합의된 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북은 오는 17일 경의선·동해선 철도 공동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의선 도로 조사는 앞서 지난 8월 마쳤다.
 
한편 백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와 관련 정상회담 일정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것들은 청와대에 문의하시기 바란다북한의 동향과 관련해서는 제가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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