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현철 신남방특위 위원장 "신남방 지역은 신성장 동력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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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신남방특위 위원장 "신남방 지역은 신성장 동력의 파트너"

한-아세안 교역액 증가 예상...오는 2020년까지 교역규모 2000억 불 예상
기사입력 2018.11.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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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특위 위원장은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를 통해 범정부 컨트롤 타워로서 민관의 역량을 총 결집해 신남방 지역을 신성장 동력의 파트너로 삼고 우리의 국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과 인도와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남방정책을 천명한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아세안 교역액이 올해 10월 기준 1321억 불로,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했다이런 추세라면 올해 아세안 교역이 1600억 불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세안 가운데 베트남은 단일 국가기준으로, 중국, 미국 다음인 제3위 수출국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신남방정책 경제목표인 교역규모 2000억 불을 오는 2020년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아세안 국가로부터의 한국 유학생도 지난 20147000여 명에서 올해 32000여 명으로 급증했다. 전체 외국인 유학생중 비중을 살펴보면 아세안 유학생의 비중이 20149%에서 올해 23%로 증가했다.
 
또 올해 10월 기준 우리기업의 신남방 지역 수주는 99억 불(41%), 중동은 86억 불(36%)을 차지해 신남방 지역이 국내 건설산업의 최대 수주처로 떠올랐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 해외순방시 인프라분야 의제 채택 등 정책역량을 집중해 우리기업의 수주를 지원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인도 시장에서 우리 자동차가 선전했음을 강조했다.
 
인도시장에서 우리 자동차가 연평균 6.8%의 고속성장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판매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 현지판매 2위를 유지하고 최근 공장 가동률도 100%를 상회하고 있다. 기아차도 내년 하반기부터 30만대를 양산할 수 있는 완성차 공장을 인도에 신규로 건설하고 있다.
 
아울러 아세안 국가에서 한류열풍을 바탕으로 우리 중소·중견기업 비즈니스가 다양한 소비시장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식품 분야에서 아세안은 우리의 2위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성장했다.
 
베트남에서 한국 과일이 인기 선물로 자리잡으며, 한국 배 수출이 올 상반기에 144%까지 급증했다. 박항서 감독이 광고모델로 나선 피로회복제의 베트남 판매가 급증하기도 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우리와 신남방 국가 간 상호방문객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과 신남방 국가간 상호방문객은 매년 약 10%씩 증가해 왔으며, 2011500만 명 돌파 이후 7년 만에 2배가 증가하면서 올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 국가 정상들의 마음을 얻는 감성외교를 보여줬다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와 인도 방문 등 적극적인 정상외교 활동을 벌여 상호 전통·문화에 대한 배려와 관심 등 진정성 있는 감성 외교로 연결해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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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파드마
    • 위원장님
      이렇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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