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재명을 참 애틋하게 바라보는 그들…우연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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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참 애틋하게 바라보는 그들…우연이겠나?

무책임의 한풀이 정치 되풀이할 건가? 정신 차려라! 당신들은 정치를 잘못 배웠다
기사입력 2018.11.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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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똥파리의 변명.

필자와 더불어서 참여해나가는 시민들이 매번 원칙과 상식, 혹은 신뢰 그리고 진실 등 이런 진부한 얘기들만 하니까, 뭔가 모자라 보이고 순진해 빠져 보여서 ‘극문세력’이라고 도매금으로 묶여 ‘극렬한 팬덤 문화’로, 어떤 작전세력에게 지배를 당하는 허수아비들처럼 보이고, 또한 정치 자영업자들에게 휘둘려 시대적 소명을 깨트리는 불순분자처럼 보이는 가 보다.

그래서 똥파리라니 뭐라니 그런 곤충 취급을 받는 것 같은데… 그래, 뭐든 다 좋다.

정치판이라는 곳이 원래 그렇게 시끄러운 곳이고, 그런 까닭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니, 필자는 다 너그럽게 이해를 한다.

거짓말이 아니고 진심이다.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왠지 모르게 공허하고 허무한 여백들이 많다. 하지만 필자도 반론은 좀 해야 되겠지.

필자 나이가 아마 스물네 살 때부터인가….

하도 그 분노를 금할 수가 없어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치를 지켜내기 위해, 初雪(초설)이라는 닉네임으로 친노 매체에 글을 써오고, 또 논쟁을 해보고, 때에 따라 쌍욕을 해본 경험으로 돌아보니 ‘정치’라는 화두를 두고 논쟁하는 인간들 중에는 참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더라.

처음에는 멀쩡하다가도 뭔가 꼭 진영논리 속에 그 판단을 결정할 때가 되면 속절없이 이해 안 가게 망가져가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였다. 정말인지 천태만상들이었다.

그래서 정말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가장 지고지순한 ‘원칙과 상식’이라는 이름이 그 어떤 정치공학 보다도 훨씬 정치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고, 지금 우리들의 시대적 소명에 자신이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떤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는 거다.

누누이 얘기하지만 ‘정치’는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질서를 잡는 일이다.

우리 헌법정신에 명확히 나와 있듯 ‘개인의 존엄’을 지켜내기 위해 ‘국가’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만 잘 이해하고, 지금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와 있는 민주주의라는 권력 형태만 잘 이해해도 현시대의 정치를 이해해내고 표현해내는 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나는 판단한다.

이렇게까지 말하면 기분 상할 수 있겠지만, 그것마저도 안 된다면 그건 정말 본인의 학습능력 문제이다.

시민의 입장으로서, 주권자의 입장으로서, 정치라는 것을 누구한테 가르치고 또 배울 것이랄 게 없다.

랑그와 파롤의 차이를 알 필요가 없고, 사적 변증법을 이해할 필요도 없고, 제1·2·3·4 인터내셔널 선언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민평련 계보를 외울 필요도 없고, 페미니즘을 고상하게 이해할 필요도 없다.

석가님의 사성제 팔정도를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공자님 말씀에 사대부 정신과 사농공상을 들이댈 필요도 없다. 그래서 곤이지지(困而知之)와 학이지지(學而知之)와 생이지지(生而知之)를 끌어들일 필요가 없다.

몰라도 돼.jpg▲ 네. 이거 다 몰라도 됩니다.

왜 나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키기 위해 문파가 되었고, 지금 참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옹호할 수밖에 없는가?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님이 섬겨야 할 대상이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 국민이라는 주권자들의 주인정신에 문재인 대통령님이 선출되셨고, 그 선출된 대의적 대표성으로 성공할 수 있는 역사적 맥락을 계속 이어가야 다음 정권, 그리고 그 다음 정권도 우리 민주 진영이 이겨낼 수 있는 공식이 있기 때문이다. 이건 말 그대로 명제이다.

솔직히 뭐 이재명 하나 두고 분열이 어쩌니 저쩌니 그러는데 그 따위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정도까지 와버린 이상 이재명은 향후 대선판에 못 나간다.

예전에도 필자가 한 번인가 어떤 글에서 썼는데, 사람들이 조용히 참아주고 묵묵히 바라봐줄 때 쑈 하지 말고 태도를 고쳤더라면 정치인으로서 그나마 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봤다.

생각해보면 다 자업자득인 거다. 그 ‘주인정신’이라는 역린을 건드리면 죽는 거다. 이제는 애석해야 할 필요성도 없다고 본다.

정당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정치적 이상과 이념, 그리고 노선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획득하기 위한 결사체이다.

더불어민주당.jpg

▲ 더불어민주당의 이념이 무엇인가.

더불어민주당의 이상과 이념이 무엇인가? 어려울 것이 없다. 풀뿌리 민주주의다.

대한민국 헌법에 근거한 ‘존엄’ 있는 주체적 인자들이, 그동안의 냉전적 사고의 공포심리로 민족을 팔고 사람 때려잡는 독재를 하고 그 더러운 권력으로 부패를 저질러온 적폐 집단을 쓸어내서, 민주정부가 장기집권으로 도약하게 만들어낼 사명을 품고 존재하는 민주정당이다.

그런 민주정당에서 70만 권리당원들이 눈 시퍼렇게 뜨며 지켜보고 있는데, 인기영합주의로 계보정치를 만들어 누구는 언론의 가십거리가 문제 될까 두려워 바로 출당 제명 조치를 해서 날려버리고, 한때 그와 함께하며 캠프를 꾸렸다는 이유로 공천에서 원천배제를 시켰다.

반대로 또 한 누구는 인기가 좀 있는 것 같으니까 전과가 있든 말든, 추문이 있든 말든, 무려 1300만 인구의 도정에 수장으로 끝끝내 밀어 올렸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 토론에서 좀 검증하자니까 자기가 불리한 질문은 안 받겠고, 네거티브하면 토론회를 안 하겠다고 생떼를 쓰면서 미적미적 거리다가 결국에는 대중들에게 희화화가 되는 진짜 웃지도 못할 선거판을 만들어 혼돈을 야기한 무책임의 정치!

그에 대해 ‘당원으로서 질타하는 것’이 어떻게 역적이고 반란군이며 쿠데타란 말인가?

이동형300.jpg

도대체 어떤 사고의 체계를 잡으면 그런 시공간을 뛰어넘은 주장들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해묵은 소리를 반복해서 해대는 건가? 무슨 전쟁이라도 났냐?

참고로 말하자면, 필자는 안희정 지사를 수없이 까댄 적도 많고, 안희정 지사가 세간에 떠오르는 미투 논쟁으로 날라 갔을 때 그리고 덩달아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까지 유탄을 맞아 공천에서 배제되었을 때도, 당원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의 그 결정에 단 한 번도 비판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도무지 이재명 지사의 공천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향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영남의 대구·경북 본진까지 쳐들어가 완벽하게 적폐들을 궤멸시키려면, 우선 정당이 그 이념적 가치에 맞게 최소한의 원칙과 상식으로 바로서야 한다.

그러나 당원들의 주인정신에 의거한 합리적인 비판들까지 지금처럼 나팔수들을 빌려 ‘내부 분열자’로 몰고, ‘해당 행위’를 거론해가며 폐쇄적인 정당으로 대중들과 시민들에게 문을 열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간신히 서부벨트를 수복하고 부·울·경까지 잡아놓은 상태에서 다시 정치혐오를 기반으로 하는 중도 심리가 등장해 상당히 흔들릴 우려가 있다. ‘기계적 중립’의 단순논리적 치환은 그런 식으로 되풀이되는 거다.

우리는 참여정부의 가슴 시린 좌절을 통해 도대체 무엇을 배웠나?

그 나팔수들의 크루(crew)들이 이재명 씨를 변론하는 공식은 참 간단하다. “세상에는 이재명 씨 가족사처럼 갈등이 많은 집안이 참 많더라”는 것이다.

‘이재명 씨는 어릴 적부터 험난하게 커왔었고, 그 생존본능에 주위 환경과 불화를 맺어 남들과 이전투구로 싸워 이겨내는 방식으로 자연스레 살다 보니 그리된 것이라서 그에게 투사되어있는 서민들의 하위층 문화를 짓밟는다면 엄청난 반발심리가 나올 것임으로 이것은 명백한 차별의식이기 때문에 그를 지켜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그래 뭐 참, 내 ssiba… 진짜 어처구니가 없지만은 그러려니 하자.

그런데, 그렇게 마음이 넓고 또 그 연민이 하해와 같은 사람들께서, 그리하여 성직자도 울고 갈 아주 고결하신 품성을 지닌 분들께서, 무책임한 당의 잘못된 결정에 분통을 터트리고 오죽하면 못 찍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왜 헤아려 주지 못했나?

이것이 죽고 못 사는 그 친목질 동지애의 의리를 가진 사람들의 정상적인 태도인가?

이동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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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제이 공지 20180414.jpg

그래서 어쩜 그렇게도 신기하게 이 혼란 속의 굉음들에 특정할 수 없는 불특정 다수의 과격성을 부각하여 프락치라니, 일베라느니, 실체가 없어 드러나지도 않는 작전세력이라느니 어쩐다느니 떠들어 대며 더 나아가 ‘소수파’로 잡도리하여 당의 충성도와 애당심으로 낙인을 찍어버리는 그런 참담하기가 이를 데 없는 집단 광기들로 어찌 사람들을 이렇게나 모독을 하는가?

아닌 말로 당신들이 내 당비 대신 내줬나? 내 세금이라도 대신 내줬나? 내가 미친 건가? 아니면 당신들이 미친 건가? 도대체 누가 미친 건가?

당신들은 정치를 잘못 배워도 한참 잘못 배웠다. 

‘민주 시민’이라는 국민주권시대의 주류가 되기를 거부하는 피해의식을 투영시켜서 이재명이라는 광대 하나 붙들고 어설픈 정치공학에 표 구걸 할 생각하지 말라.

정작 당신네들 스스로가 차별의식에 절어, 마치 어떤 계도로 가르쳐야 할 연민의 대상쯤으로 삼는 그들에게 시민주권적 가치로 어깨를 내주어야 한다.

그것이 내가 배운 ‘노무현의 정치’다. 민주정치의 사명이다.

당신들도 주인이라고, 그리하여 우리는 강한 다수파가 될 수 있는 대안세력이라고, 누구나 그 주인정신에는 평등한 법이라고, 그래서 당신의 그 선택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고 고귀하여 부족하지만 함께 공부해나가자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민주정치’라고 그분은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그저 ‘유명세’ 혹은 ‘명망’을 갖고 있는 당신들에게 더 크고 넓게 존재한다고 믿는 ‘주인정신’이 학벌에 짓눌리고 돈에 짓눌려 가난하고 힘없어 못 배운 사람들에게는 모자랄 거라 판단해서 그 피해의식의 투사 개념인 어릿광대를 내세워 같잖은 포퓰리즘에 표 계산을 하면 뭐하나?

완벽하게 이기겠나? 그래서 그 딴 걸 정치공학이라고 하고 앉았는가?

그러니까 건설 원가공개를 떠들고 국토보유세까지 떠들어서 정말 조심스럽게 또한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할 복잡다단한 정책들을 입진보들의 말장난으로 덧칠해, 참여정부 때처럼 자칫 잘못하다 조세저항을 불러일으키려는 그런 무책임의 한풀이 정치를 또다시 되풀이하려고 그러나? 정신 차려라! 

origin_국토보유세토론회축사하는이재명지사.jpg▲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국토보유세 실행방안, 공유자산과 기본소득 등을 논의했다.

신동엽 시인의 ‘산문시1’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스칸디나비아라든가 뭐라고 하는 고장에서는 아름다운 석양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아저씨가 꽃리본 단 딸아이의 손 이끌고 백화점 거리 칫솔 사러 나오신단다. 탄광 퇴근하는 광부들의 작업복 뒷주머니마다엔 기름 묻은 책 하이덱거 럿셀 헤밍웨이 장자(莊子) 휴가여행 떠나는 국무총리 서울역 삼등 대합실 매표구 앞을 뙤약볕 흡쓰며 줄지어 서 있을 때 그걸 본 서울역장 기쁘시겠소라는 인사 한마디 남길뿐 평화스러이 자기 사무실 문 열고 들어가더란다. 남해에서 북강까지 넘실대는 물결 동해에서 서해까지 팔랑대는 꽃밭 땅에서 하늘로 치솟는 무지갯빛 분수 이름은 잊었지만 뭐라군가 불리는 그 중립국에서는 하나에서 백까지가 다 대학 나온 농민들 추럭을 두대씩이나 가지고 대리석 별장에서 산다지만 대통령 이름은 잘 몰라도 새 이름 꽃 이름 지휘자 이름 극작가 이름은 훤하더란다…(후략)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유로운 지성의 동기가 필요한 법이다.

틀에 박힌 교조주의를 버리고, 다양한 주체적 지성들이 모여 토론하고 경쟁하면서, 서로에게 짐을 떠미는 소아병적 태도를 벗어나, 책임 있는 주인정신 안에서 차이를 인정하며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시스템적 사고의 용광로가 되어야 ‘천만 당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민주정당이 될 수 있다.

최근 자유한국당이 전원책이라는 극우 논객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변종시키는 논법들의 뉘앙스에는 ‘박근혜’라는 이름이 솔솔 거론되고 있다. 나아가 503호 박근혜의 탄핵이 정당했었는지에 대한 추악한 논리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그 자체를, 무능한 인간들의 자가당착이라고 보겠지만 내심 따져보면 사실 그렇지도 않다.

적폐 세력이라는 그들에게 이제 남은 것은 벼랑 끝 전술밖에 없다. 그래서 취하는 태도가 그런 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다. 그게 바로 지역주의다. 다시 지역주의 부활을 꿈꾸는 거다.

대구 서문시장에 503호 박근혜 사진을 내걸고 그 음성을 확성기로 틀고 다니면, 자동반사적으로 나오게 되어있는 미신적 주술에 노예 근성들은 언제고 되살아난다. 이것이 기울어진 운동장의 현실이다.

그러나 더 이상 냉전적 사고의 색깔론은 먹히지 않는다. 작금에 우리 눈앞에 보이는 획기적인 남북대화, 그리고 북미대화를 풀어낸 미국의 집권당은 그동안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며 그 고립을 가중시켰던 공화당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평화적 기조는 더더욱 바뀔 확률이 없다. 그래서 적폐, 그들은 자신에게 남은 무기인 ‘지역주의’라는 벼랑 끝 전술로 자유한국당을 다시 회귀시키려 하는 것이다. 

나와 같이 ‘똥파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마지노선을 그어내며, 이재명 지사를 에누리 없이 비판하고 있는 반면, 족벌언론도 적폐 집단도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왠지 모르게 순화하고 있다.

이런 현상들이 참 신기하지 않나? 궁지에 몰린 쥐도 고양이를 문다더라. 그들은 알고 있는 거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지금은 잠잠하다가도 선거철이 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들은 발악을 할 것이다.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기 위해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며 휴전선에다 총까지 쏴달아 부탁했던 그들이다. 그들이 지금의 이재명을 참 조심스레 그리고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 다가오는 총선 때도 그런 스탠드를 고수할까? 이 모든 게 우연이겠나?  

그래서 우리는 죽으나 사나 ‘정론’으로 간다.

노무현이라는 이름의 ‘존엄’으로, 문재인이라는 이름의 ‘원칙’으로 살아남아 끝끝내 이긴다.

20090321_12877_노무현사료관.JPG▲ 2009년 3월 2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자신의 사저에서 참모들과 회의 중 미소를 보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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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즘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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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과 상식이 노무현-문재인의 시대정신인것이죠
      문파들이 그 길을 따르는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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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드마
    • 에공~ '똥파리'는 이똥형 본인이죠.

      11월 6일 (화) 팟빵 [정치신세계] 870 에피
      경기동부연합과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덕분에 '성남'이 어떤 곳이지 알게 되었어요.

      대선경선 당시 이재명 '오렌지색'이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을 옹호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참 이상하다 여겼는데
      이재명이 오직 '정통파'라서 그런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성남 - 이재명 - 경기동부연합'을 하나로 엮어서
      이재명을 판단해야겠어요.

      네~ 기자님 말씀처럼
      중학교 사회 교과서 수준이 높더군요. (& 도덕 교과서) ㅎ

      중학생의 부모를 비롯한 어른 세대가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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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사랑
    • 원조 똥파리께서 트라우마가 심했나보다.
      똥파리라는 단어가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쿡 찔리니 툭 튀어나온 것 아니겠나..
      말뽄새가 일베나 다름없는 사람들, 특정인에게만 관대함이 넘쳐흐른다. 혀가 길어 중언부언 웅앵웅앵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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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사랑^^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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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닝시우
    •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이런글을 읽고나면 뭔가 어색하다. 나도 노무현을 좋아하고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이렇게 제 삼자가 읽어야 하는 글에다 존칭을 붙이는 건 너무 어색한거다. 급조된 친노 친문, 극문일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누가 그렇게 글을 쓰던가 그야말로 참칭이고 목적이 있는 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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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닫기댓글 (3)
  •  
  • ㅎㅎ
    • 어닝시우노무현이, 문재인이 라고 하는 버르장머리는 어디서 배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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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군
    • 어닝시우그냥 단순히 지지하는 수준이라면 그럴수 있어요. 정말로 그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은 '대통령님'이라고 붙이고 싶어지는데 아직 잘 모르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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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
    • 어닝시우진심으로 노무현대통령님 문재인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자동으로 님자를 붙이게 되있습니다.
      전 요즘은 노짱 문프라고도 하지만 그냥 이름 부르는경우는 말이든 글이든 하지 않습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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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좋은 칼럼 보고싶어 후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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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걸
    • 그래서 이재명이 뭘 잘못했나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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