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감히 겁 대가리 없이 시민 향해 ‘작전세력’ 운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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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겁 대가리 없이 시민 향해 ‘작전세력’ 운운하는가?

엘리트주의가 대중 수준보다 높다 착각하는 멍청함 때문에 진보가 더디어 가는 것
기사입력 2018.10.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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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야 할 정치구도, 그리고 정치공학.

민주정부가 정권을 잡게 되면 그 내부적 갈등을 두고 항상 잡음이 많았었고 지금도 적지 않게 많다. 필자도 그러지 않았으면 싶었는데…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기실 바람과도 같아서 다 내 맘 같지도 않고 뭐 그런 까닭이겠지.

503호 박근혜의 추악한 국정농단을 보면서 촛불 시민 혁명으로 각성하고 또한 그 각성으로 인해 참여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그 시민들이, 현 정치구도의 갈등을 바라보는데 많이 피곤해하고 그래서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지점들이 많을 것이다.

이유라고 친다면, 시민들이 점점 깨어나가며 그 집권의 연속성에 대한 갈망에 대하여 아주 다채로운 주장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마치 전시 상황 속에 자신의 포지션을 가두고 그 주장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사회가 불평등하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자본사회를 비판하는 시선들에 정치구도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새롭게 타인들을 만나 어떤 공동체적인 유대감들로 전체적인 파이를 늘려갔으면 하는 바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쓰고자 하는 글은 다분히 ‘정치공학적인 글’이며 우리가 얻어낼 수 있는 최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생각해보고 또 판단해 봐야 할 ‘전략적 사고’에 관한 글이다.

산수의 감각.jpg▲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인 『산수의 감각』

믿기 어렵겠지만 아주 옛날 과거 한 간에는 필자도 예언 비슷한 정치공학을 참 잘했더랬다.

흐름을 보면 어떤 구도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마련인데, 일전에도 필자가 페북에 글을 쓰며 한 번쯤인가 지나가는 말로 ‘지방선거 5개월 전에 지금 이 지지율 그대로의 흐름이 바뀔 확률이 거의 없다’고 얘기를 했던 걸로 기억하며,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리가 많이 내줘도 세 곳 혹은 네 곳’이라고 진단했던 걸로 기억을 한다.

그 후로 남북대화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고 북미대화라는 세기적 담판이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루어지며, 정말 잘만 했더라면 한 곳 혹은 두 곳을 빼고 다 이길 확률도 있었다. 나는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이 명백하게 ‘이재명 리스크’ 때문이라고 본다. 

향후 총선이 이제 1년 6개월 정도 남았다. 내가 입진보들을 심심치 않게 까대는 것은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정권을 획득해나가려는 의지와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정치적 셈법의 ‘산수’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입지를 스스로 깎아먹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거다.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통령.jpg▲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첫날이었던 2017년 5월 10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 참배 후 방명록에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통령!”이란 메시지를 남겼다.

잡다한 소리들은 다 집어치우고, 우리가 공통적으로 바라는 것은 적폐 세력들의 완벽한 궤멸이다. 230석 넘게까지 바라보면 좋고, 못해도 180석은 가져와야 문재인 대통령님이 열어젖힌 새 시대의 과업을 차기 정부에 제대로 안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87년 이래로 대통령 직선제의 현행 헌법체계를 20년 적기를 기다려, 노무현 대통령님 참여정부 때부터 야기돼 왔던 권력구도 개편에 대한 개헌 논의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유권자들이 기존 정서에 벗어나 쉽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정치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선거구제도의 개편도 미룰 수가 없고, 공수처 신설에 관한 그 여타의 개혁입법 법안들도 계속 미뤄둘 수가 없다. 

더욱이 이제 획기적으로 변해나가는 남북 평화협력 경제번영에 따른 입법절차들도 적지 않게 필요하기 때문에 정치공학을 하더라도 선무당처럼 하지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누구든 삼국지를 즐겨 읽는 것에 대하여 내가 뭐라고 할 맘은 솔직히 없는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도 모르고 그런 형이상학적인 인물평전으로 권력공백이 어쩌네 저쩌네 떠들어대고 그러니까 이재명 지사가 ‘장판교 앞에 홀로 선 장비의 심정’이라고 울부짖는 것 아니겠는가…. 

장비 움짤.gif▲ “누가 내 심정이라고 했다고?”

어지간하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정말 낯 뜨거운 얘기를 해도 수준이라는 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나만의 주장으로 들리겠지만 더더욱 그래서라도 이재명 리스크를 빨리 정리했어야 했다.

이재명 씨 하나 없어진다고 정치구도 안 바뀐다. 오히려 지금처럼 퍼질러 앉아서 강용석 같은 인간이 설쳐가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정치혐오를 가져다주면 다 잡아놓은 중도표심까지 흔들려 자칫 반쪽짜리 승리밖에 얻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도대체 ‘팀플레이’를 누가 잘못하고 있다고 당신들은 믿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감히 겁 대가리 없이, 참여하는 시민들을 반동분자로 몰아가며 ‘작전세력’을 운운하고 급기야는 세작을 운운해 가는가?

가만히 탐구를 해보면 사람들이 뭔가 큰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지금 내가 글을 기고하고 있는 뉴비씨도 현재로서 과도기의 대안언론이겠지만, 여타 유튜브 그리고 새롭게 나타난 미디어 매체들의 구독자 수가 몇 명이네, 어쩐다네, 그 스피커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작네를 따져가며 지엽적 갈등을 계속 반복한다고 해도 크게 봐서 정치구도는 변하지 않는다.

이유는 우리가 본질적으로 빗장을 걸어 완벽한 총선 승리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지역구도를 해체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적폐 세력을 다 쓸어내고 새롭게 리셋하여 헌법적 당위에 근거하는 정치세력들이 경쟁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를 공학한다는 것은 아주 기초적인 셈법의 산수이다.

‘영남을 버리고 서부벨트를 연결해서 그 포위 구도를 만들어 놓고, 우리 편중에 누구라도 진짜 상식선에 비추어 그 금도를 넘어가는 잘잘못을 무조건 감싸 단결하겠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원칙과 상식’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영남 개혁세력과 손을 잡고 영남을 계속 뚫어내야 정치구도가 변하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전국정당에 대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김대중 대통령님 사진 들고, 민주당 깃발 들고,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면서 그 모든 정치 역경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 그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자 했는데….

‘그 뼈아픈 좌절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한다’는 사람들이 진짜 들어주기에도 민망한 미신적 주술에 가까운 정치공학을 해대며 여전히 쓸데없는 패를 갈라 더불어민주당이 대중들을 품고 시민주권의 정치에 다가설 수 있는 개혁의지를 가로막는 친목질 성향 비슷한 계보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전면에 나서서 비판의식을 가지고 버텨가고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의 사적 유물론을 다시 읊어본들, 거악의 삼성 음모론을 꺼내본들, 그래서 프리메이슨이 뭐가 어쩌고 저쩌고… 당신들 삶에 하등 도움 될 게 없는, 정말인지 그런 괴상한 음모론을 떠들어 가본들 ‘정치구도’는 당신 뜻대로 안 바뀐다.

솔직히 이런 말을 하면 나도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우리가 유의미적으로 이겨놓고 봐야 할 거 아닌가. 총선을 그렇게 압도적으로 흔들어놔야 뒤이은 대선도 무탈하게 승리할 수 있는 거다.

이재명 커트야1.jpg

그래서 ‘진짜 문제’가 지금 뭘 해도 가십거리가 되어가는 이재명이란 말이다.

어떻게 그를 둘러싼 모든 논란을 그저 쉬쉬하고 넘어가면 다 덮어질 거라는 생각을 하는가? 그래도 적폐들보다 낫더라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언제부터 당신들에게 그런 게으름의 자기 위안이 생겨난 건가?

본질을 알려주랴? 노무현 대통령님을 아직도 불편해하는 인간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차고도 넘친다. 왜? 한때 자신들이 잘 판단해 보지도 않고 그저 변해가는 시류에 편승하고자 근거 없이 대통령을 손가락질했던 기억 때문에….

그런 이유들이 알게 모르게 있는 것이라서 완벽한 복권의 노무현 대통령님 가치를 바라겠는가? 그래서 영남을 계속 뚫어내고 싶겠나? 그 계보정치 그만두고 싶을까? 그렇게 여의도 정가에서 친노, 친문은 쥐 죽어 있으라는 카르텔들이 어제오늘 나온 이야기였는 줄 아는가? 유시민 작가가 본인의 바람대로 정치를 떠났어도, 대중심리에 아직도 떠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회자되는 이유가 정말 무엇 때문일까?

왜 당원들이 도저히 이해 안 가는 잘못된 당의 결정에 비판을 하면 안 되는가? 돈 내주고, 몸빵하고, 가짜 뉴스까지 골라주고, 선거철 되면 목이 터져라 응원하며, 자기 시간 쪼개서 참여하며 봉사까지 해주는데, 왜 당의 구태적 기득권화를 경고하고 비판하는 그 목소리를 내면 안 된다는 건가? 

다시 말하지만 시민들이 참여하여 움직여 낼 수 있는 정치적 목소리가 중요한 것이다. 이런 기본적 역할을 등한시하면서 누구 때문에 분열을 했네… 비서를 해야 하고, 책사를 해야 할 인물이 욕심을 못 버리고 출마를 해서 망했네… 그래서 극문세력이 광기를 가지고 당을 흔들고 있더라네….

과연 이딴 소리가 지금 살아나가는 ‘21세기 민주주의 상식’으로 가당키나 한 논리라고 생각하나? 정알못, 정잘알, 까방권을 따지기 이전에 정말인지 한 번이라도 주체적으로 사고를 해보고 스스로 생각해봤으면 싶다.

상황이 이쯤 가니 이제는 하다 하다 ‘노무현 대통령 팔아서 그만 장사하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 같은데, 그런 까닭에 혜경궁은 대통령님 시체를 운운하며 키득키득 거리는 트윗이나 날려대고 이재명은 거기에 참 잘도 꽁냥꽁냥 거렸었나 보더라. 

진실이라는 것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한때 당신들이 말하고자 하던 그 같잖은 품위 양식에 대하여 “진실만큼 높은 품위는 없다”고 일갈하셨던 거다.

정치인들이 꼭 새겨야 할 자세가 그런 것이다. 그저 ‘내 편이니까 감싼다’는 논리로 시작하면 기득권적 논리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물러나서, 그런 동지의식의 동업자 정신도 최소한의 상식이라는 기준선을 넘어가게 되면 곤란해지는 것이다.

더 이상 대중들을 기만하지 말고, 참여하는 70만 권리당원들의 얼굴에 먹칠을 해서는 안 된다. 당신네들의 엘리트주의가 대중들 수준보다 높을 거라고 착각하는 그런 멍청함 때문에 세상이 진보하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더디어 가는 것이다.

문재인 취임 후 카퍼레이드.jpg▲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0일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마친 후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를 지나며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적폐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모든 타성들을, 적어도 공론의 영역 안에서 새 정치를 말하고자 하는 우리들부터 벗어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말씀 하셨듯 노무현이 시작한 일, 문재인이 기필코 끝내시겠다는…. 

그래서 지금 세계가 우러러보는 경이로운 외교를 선보이시며 이제 그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지금 정치 구도를 87년 6월 항쟁 승리의 구도로 복원하여, 친일과 독재와 부패로 이 나라를 반세기 동안 주물러왔던 수구반동 냉전세력들이 더 이상 준동할 수 없도록, 그 힘겨운 헌신을 기꺼이 감내하시며 불가역적의 종전선언을 항구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가까스로 적폐의 심장에 대못질을 하여 이제 거의 비로소 그 적폐 세력들을 박멸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고 오셨는데,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에 미완의 꿈이 이제는 거의 다 이루어져 가기 직전인 건데….

팔자들 좋게나 이재명 하나 싸고돌면서 지금 여론 환경과 정치판 수준을 엉망으로 만들어내 참 뿌듯도 하시겠다. 다들…. 

한때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토록 이루어 내고자 했던 전국정당의 꿈과, 그 고뇌가 정말 당신들의 상식 기준으로 그렇게 하찮게 생각할만한 것이었는지… 지금 이 시간 우리들이 진지하게 되돌아봤으면 싶기에, 대통령님이 서거하시기 8개월 전에 한국정치학회와의 대담 중 나누었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생각 몇 부분을 소개하며 이 글을 마무리할까 한다.

***

노무현.jpg▲ 2008년 9월 2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에서 한국정치학회가 2008년 대한민국건국 60주년을 맞아 기획한 전직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은 향후 국가적 과제를 “민주주의를 좀 더 다져나가는 것”이라고 꼽았다.

2008년 9월 21일 봉하마을 사저에서 한국정치학회 대담 중…

영남과 비교해서 호남은 인구수에 있어서 상대가 안 되고 소선거구제에서 소수에다 표의 효율성마저 떨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남의 민심과 호남 정치인들의 정책이 보다 진보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지역주의 구도를 가지고 계속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전국정당이 된다는 것, 정권을 잡는다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와 같은 정당을 가지고 민주주의로, 진보로 갈 수 있느냐 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정당을 만들면 될 만한 여건이었느냐…. 확실하게 안 되는 것보다는 될 수도 있는 정당을 선택한 것이니까 현실적으로 당연한 선택이죠.

어떻든 우리 시대의 이상에 준거해서 정치적 목표를 내걸었던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열린우리당은 의미 있는 정당이었고 결과적으로 깨지기는 했지만 정치지도자들의 상식 밖의 행동이 없었더라면 붕괴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거구제도를 바꾸는 것은 국민들의 정치적 선택이 정책적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애물 하나를 없애는 것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국민들의 정치적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정책에 대한 이해관계를 명료하게 판단할 수 있게끔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결국 정치권력, 언론, 국민들의 삼각 구도에 있어서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 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언론의 긍정적 역할이 컸지만 현재는 언론권력이 민주주의 발전에 오히려 장애가 되는 상황이라 봅니다.

특히 시장권력과 언론권력이 결탁하거나 일체화되었기 때문에 언론권력이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협으로 등장했습니다. 강한 자, 기득권자를 중심으로 이들이 규칙을 만들고 경쟁을 주장하는 현재의 시장경제의 논리를 언론이 옹호하는 것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노력으로 언론권력의 횡포를 극복하고 자율적이고 다양한 매체를 만들어 나간다면 시민주권의 시대가 좀 더 빨리 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최근 ‘민주주의 2.0’ 사이트의 내용을 구상하게 된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고 민주주의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는데 이런 맥락에서 학자들이 단기적이고 지엽적인 의식을 가지고 현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기보다는, 총체적이고 역사적인 의식을 가지고 또한 역사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들의 정치적 선택에 도움이 되는 학문연구에 정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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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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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 이민재님 팬 될거 같아요 ㅎ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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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 이민재ㅋㅋㅋㅋㅋ작전세력이 섞여잇다고 햇지, 시민보고 작전세력이라고 한 적 없는뎈ㅌㅌㅋㅋ팩트도 모르고  길게도 써넼ㅋ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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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닫기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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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 ㅇㅇㅋㅋㅋㅋㅋ... 그럼 님께서 시민들 틈에 섞여있는 작전세력을 골라내셔야겠네요. 앞으로 더불어 민주당에 당원으로 가입하려면 사상검증도 받아야겠고... 우리 시대의 정치라는 게 참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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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객
    • ㅇㅇ그 말이 그 말이라는 겁니다. 작전세력을 특정해낼 수 없는데 그렇게 떠들어 대는건 시민들이 작전세력이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진짜 책임감 있는 언론인이면 본인이 엄격한 취재를 통해서 진짜 작전세력을 골라내 오셔야죠. 그렇게 무책임하게 떠든다고 다 언론이 아니에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구글에서 '매카시즘'을 검색해 보세요. 더불어 '종불몰이'도 검색해 보시고요. 배우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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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러기
    • ㅇㅇ「문파 내에 작전세력이 침투했다」는 말이 「빨갱이 때려잡자」며 사상교육시키고  메카시즘을 권력유지의 한축으로 이용한 것과 다른게 뭡니까?

      김어춘은 역사가 이렇게평가할 겁니다. 혁명에서 의미있는 역할울 하였으나 혁명 이후 권력유지에 힘쓰다 혁명의 의미룰 퇴색시킨 입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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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
    • 이민재  기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지난 지선때부터 우리깨시민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소린데 민주당은 귀닫고 입막고있나봅니다. 속터질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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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천사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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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성
    • 소위 운동권 너희들이 신 적폐의 우두머리로 대접 받을 날이 곧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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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훈
    • 대구 경북은 자한당 강세 지역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제주도지사 선거는 문대림 후보의 역량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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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러기
    • 정말 감동이 차오르는 좋은 글입니다.

      문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생각을 글로 잘 풀어써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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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뇨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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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에요 버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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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미정
    • 노무현대통령님은 10년20년후를 내다보셨고 그것들을실천하기위해 설계를 하고 게셨던분 민주당인간들은 노무현대통령님의 의중을알기나할까?좋은글 속시원히 잘읽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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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드마
    • 오늘 집중해서 읽었어도
      내일 되풀이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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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
    • 노무현이란 이름을 부르기에 주저함이 없다면, 그 분이 추구했던 시대상을 이야기하는데 부끄럼이 없다면 최소한 도덕적 양심은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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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사람
    • 정말 좋은 글.  특정 안되는 시민들 사이에 작전세력이 있다며 갈라치기 하고있는 누군가가 꼭 읽어야 하는 좋은 글.  돈 받고 일하는 작세가 보인다면 그 증거들 들고 경찰서로 가야지 신도들 앉혀놓고 여론몰이나 하는 그 누군가가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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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애
    • 이민재 기자님 동감입니다.
      대신 말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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