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진표 “양극화 심화는 소득주도성장 필요성 반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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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양극화 심화는 소득주도성장 필요성 반증하는 것”

지지율 하락, 경제 빨리 살리라는 국민 메시지…“경제 해결사인 내가 적임자”
기사입력 2018.08.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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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25 전국대의원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진표 의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소득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난 것은 오히려 이런 통계야말로 소득주도성장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김진표 후보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제(2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분기 소득 격차 확대 보도에 대해 야당이나 일부 전문가들은 소득주도성장의 실패로 규정짓는 거 같은데, 저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경제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 동안 경제정책이 재벌 중심의 이윤주도 성장으로 역주행을 했기 때문”이라며 “지금 추세는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출범이 가장 심각한 상황에서 시작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가 포용적 성장의 정책을 취해서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은 옳은 선택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필요성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저는 추가적으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비용 증가를 훨씬 상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한 김 후보는 “이런 점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경제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우리에게 필요한 당대표는 경제를 잘 알고 묵묵히 당 혁신에 앞장서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자신이 차기 당 대표에 최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모두발언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 후보는 ‘고용문제 악화에 대한 해법’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에 10만개 정도의 중소벤처 분야에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용문제나 소득분배 완화 문제 등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고 그 동력으로 중소벤처 창업 기조에서 융합된 혁신의 물결이 강하게 이는게 종합적인 경제 해법”이라고 답했다.

김 후보는 ‘경선 최종 판세’에 대해 “권리당원 투표가 예상했던 투표율을 상회한다는 보도가 나오는 것 같다”며 “제가 계속 1위를 유지했기 때문에 그만큼 권리당원 투표에서 저에게 좋은 성과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그는 “권리당원에서 만들어 진 지지세가 저를 1강으로 만들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 지지층의 이탈’에 대한 질문에 김 후보는 “원인은 경제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경제를 빨리 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당과 정부가 엇박자를 내지 않고 똘똘 뭉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돌아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김 후보는 “그걸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1년 8개월 뒤 총선에서 확실히 압승하려면 경제살리기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고, 현장에서 어려움을 반영하는 정당 개혁 통해서 정당을 혁신해야 한다”며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바꾸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개혁은 성공했는데, 경제 개혁은 성공 못한 것이 많다”며 “대표적으로 재벌에서 중소기업으로 경제 주체를 바꾸는 것을 못했기 때문에, 창업·금융 개혁을 하는 데 문재인 정부 성공이 있다고 보고 당이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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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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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문
    • 잘 읽고갑니다.
      김진표 응원합니다.
    • 2
  •  
  • 박영준
    • 자한당가야 될 넘이 민주당서 머하냐?
        이넘 뒤에서 조종하는 넘이 누굴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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