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송영길 "김경수·이재명, 전당대회 의제로 삼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송영길 "김경수·이재명, 전당대회 의제로 삼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4일 광주에서 노무현처럼 바람 일으키겠다
기사입력 2018.08.03 15:5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송영길서울시노동조합원여러분.jpg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 후보인 송영길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전당대회에서 이것을 논쟁 의제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3KBS1 라디오 방송 오태훈의 시사본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재명 지사는 검찰수사를 지켜봐야 하고 김부선 스캔들은 이 지사가 김영환·김부선을 고발해서 요청한 사항이고, 조폭 연류 의혹문제는 검찰수사를 받겠다고 했으니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김진표 의원은 이재명 지사의 탈당을 요청하는 기자 회견을 했는데, 이것을 전당대회에서 논쟁거리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검찰수사를 지켜보자고 주장했다.
 
그는 또 김경수 지사는 개인 비리가 아니라 대선 과정에서 생긴 문제를 삼는 것인데, 이것이 공권력을 이용한 댓글조작 사건과는 차원이 다르다일부 자발적인 인터넷 댓글로 돕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정치인 입장에서)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정책제안이나 SNS으로 공개하고 소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정치행위라고 본다이것을 마치 드루킹과 공모 비리인마냥 선입견을 가지고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고, 일부 언론에 노출돼 엉뚱한 것이 유포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어차피 실패한 로비로 밝혀진만큼 이것을 가지고 김 지사 소환하는 것은 문제라고 본다진실이 밣혀질 것이라 생각하고, 특검이 정치적 목적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광주·전남·전북 지역대의원대회가 있는데,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이인제 대세론을 꺾고 광주에서 바람을 일으킨 것처럼 이해찬 대세론을 잠재울 수 있도록 저의 폭발력을 보여주겠다이것이 기점이 돼 충청·수도권으로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뉴비씨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 서울, 아04596  | 등록일자 : 2017년 7월 3일  | 제호 : 뉴비씨(http://news.newbc.kr/)  |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경탁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NEWBC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뉴비씨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