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6·13 재보선 당선자 12인, 한 달 만에 직무선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6·13 재보선 당선자 12인, 한 달 만에 직무선서

최재성 의원이 대표로 선서문 낭독…12인 모두 의정활동 각오 다짐
기사입력 2018.07.13 14: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선서하는6·13재·보궐당선의원들.jpg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최재성·윤일규·이상헌·서삼석·김정호·이규희·맹성규·김성환·송갑석·윤준호·이후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 등 12명이 당선 한 달 만에 의원선서를 했다.

의원들은 13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최재성 의원의 대표낭독으로 “국회의원의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의원 선서를 하며 신고식을 가졌다. 이들은 의원 선서 직후 순서대로 단상에 나와 포부를 밝히면서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최재성 의원은 “정당과 국회, 정치를 바꾸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원외에 있던 2년 동안 했고 포괄적 협상에 의존하는 국회 운영방식이 더 제도적이고 구체적으로 보장이 됐을 때 진전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며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일규 의원은 “국회의원이 됐다는 자랑스러움 보다는 국민들의 판단에 대한 두려움, 국회의장을 선출하는데 다투던 국회의 생경함 때문에 낯설음을 느끼면서 이 자리에 섰다”며 “깨어 있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의원은 “선배 의원들을 잘 모시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며, 서삼석 의원은 “소금처럼 변함없는 자세로 서민과 소수약자, 농·수·축산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작은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의원은 “촛불민심과 이번 지방선거에 드러난 국민들의 바람을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규희 의원은 “민주주의를 제대로 하고 공정한 경제로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는 기본이고 의식과 문화 선진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라는 믿음을 갖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맹성규 의원은 “소외됨이 없이 더불어 함께 따뜻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고, 송언석 의원은 “경험을 토대로 정부의 경제정책을 잘 짚어 국회가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환 의원은 “구청장을 하면서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는 슬로건을 내놓았었는데 국회의원이 된 만큼 이를 넘어 지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으며, 송갑석 의원은 “무겁고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윤준호 의원은 “여기까지 오는데 걸린 15년 동안 만났던 많은 분들의 음성을 진실과 성실, 정성을 다해 잘 전달해 부강한 나라, 통일되는 나라에 저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이후삼 의원은 “지역 주민분들 의견을 잘 받들고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2487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 서울, 아04596  | 등록일자 : 2017년 7월 3일  | 제호 : 뉴비씨(http://news.newbc.kr/)  |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경탁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NEWBC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