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현장] 박원순 “변화 멈출 수 없다! 10년 서울 혁명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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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박원순 “변화 멈출 수 없다! 10년 서울 혁명 완수”

“투표로 힘을 모아달라…평화 품고, 대륙 꿈꾸는 새로운 서울 만들 것”
기사입력 2018.06.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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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의 변화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는 지속돼야 한다”며 3선 도전에 성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년 서울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일은 신성한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날이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것인지, 전쟁과 위기의 한반도로 되돌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사적 갈림길에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박원순 후보는 “과거 땅과 건물에 투자하던 도시가 사람의 미래에 투자하기까지 6년이 걸렸다”며 “서울시민의 투표가 서울의 삶과 미래를 바꿔왔다. 이 모든 것은 시민의 선택이 만든 위대한 변화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삶이 힘들고 어려운 시민이 바로 서울시정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정직하고 성실한 시민들이 서울 정책의 첫머리에 있을 것이다. 각자도생의 사회를 넘어 공동체에 기반한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한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도 “서울 디스카운트는 가고, 평화 프리미엄이 올 것”이라며 “서울의 경쟁력이 더 오르고, 서울의 가치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이 시각 싱가포르에서는 북미회담이 열리고 있다”며 “70년 분단의 한반도에 갈등과 긴장의 벽이 무너져 평화와 번영의 길이 열리는 성공적 회담이 되기를 전 국민과 함께 바라마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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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 구상’을 실천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했다.

그는 “서울은 전쟁 불안과 안보 불안 때문에 줄곧 저평가 받아왔다. 평화는 전쟁을 종식시키는 강력한 힘이고, 서울의 잠재력을 복원시키는 가장 유력한 수단”이라며 “이제 동북아 평화중심 도시 서울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를 품고 대륙을 꿈꾸는 새로운 서울을 만들겠다”며 서울시장 3선에 성공할 경우 정부의 협력을 얻어 가장 빠른 시간에 평양을 방문해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 구상’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 후보는 지방선거유세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5월31일부터 13일 동안 민주당의 야전사령관을 자처하며 대구를 비롯한 6개 광역자치단체와 총 18개의 기초자치단체와 정책협약을 맺는 등 선거운동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역시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한 중랑구, 중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등 5개 지역을 집중 공략할 방침을 세워 선거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에 대해 박 후보는 “서울에 출마한 25개 구청장 후보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2명, 서울시의원 후보자 106명, 구의원 후보자 292명 모두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후보이자 민주당의 얼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이 끝나면 바로 서울의 격전지로 달려가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 더불어 승리하고 함께 새로운 서울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한 박 후보는 “투표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마지막까지 지지를 재차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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