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당, 후보 인준 80% 완료…이번 전략요충지는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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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인준 80% 완료…이번 전략요충지는 ‘PK’

추가된 재보궐 선거 지역 4곳도 21일까지 후보 공천 마무리 예정
기사입력 2018.05.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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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_이춘석지방선거D27.jpg▲ 이춘석(왼쪽)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김영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인준 절차를 80% 정도 마무리했다며 새로 추가된 재보궐 선거 지역 4곳도 21일까지 후보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춘석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및 재보궐이 27일 남았다”며 “지금 후보자 인준이 현재 80% 정도 마쳤다. 다음 주 월요일, 21일까지 가능하면 재보궐 선거 후보의 인준절차를 마무리 지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해 현직 국회의원의 사직의 건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천 남동갑 ▲충남 천안병 ▲경북 김천 ▲경남 김해을 등 4곳은 6‧13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 선거도 이뤄진다.

이 사무총장은 재보궐 공천과 관련해 “천안병의 경우는 내부적인 경선 과정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로 공천할 것”이라며 “나머지 지역은 전략적인 결정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월요일(21일) 오전 10시30분 재보궐 선거 출마자들에 대한 공천장을 수여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는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교체하는 의미가 더 크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되고, 하나의 정부가 수립하면 우리 국민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 보여주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8년 총선 실패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은 바 있다”고 운을 뗀 이 사무총장은 “아무리 우리가 옳다고 생각해도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고, 국민이 우리 손 잡아주지 않으면 그 선거는 실패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2010년 지선에서는 무상급식처럼 국민들의 실제 삶을 바꾸는 선거를 해야 실제로 선거를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한 후 “2017년 대선에서도 민주당은 중요한 교훈 또 얻었다. 바로 원팀 정신”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만 원팀이 아니라 국민들의 손을 잡고 가는 국민과의 원팀도 만드는 것이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하느냐, 못하느냐는 관건을 쥐고 있다”며 “요즘 인기 드라마 제목처럼 우리당은 ‘나라 잘 바꾸는 예쁜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 전략적 요충지가 어디냐’는 질문에 “추미애 대표도 여러 차례 말했지만 이번 선거의 최대 관건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PK(부산‧경남)라고 생각한다”며 “교두보 확보를 넘어 또 다른 승리가 있다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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