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시민 칼럼] 이재명 거부, ‘원칙 벗어난 후보’에 대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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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칼럼] 이재명 거부, ‘원칙 벗어난 후보’에 대한 저항

분열 행동이 아닌 민주시민이 보여주는 분별력
기사입력 2018.05.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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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습니다, 반대토론 해야 합니다.” 


1990년 1월 30일, 통일민주당 3당합당 결의 전당대회장에서 정치인 노무현의 외침입니다. 


정치지도자들이 밀실에서 야합한 3당합당에 정치인 노무현은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진전시키라는 국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3당합당으로 이 땅에는 기회주의와 지역분열 정치가 심화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하는 내내 매달린 극복 과제였습니다.」 


노무현사료관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의 있습니다’ 요약내용이다.


역사는 동시성이라고 했던가, 지금 노무현이 외친 ‘이의 있습니다’의 역사는 진행중이다.


지금 민주당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이의 있습니다. 이재명을 거부합니다”라고 외치는 일명 ‘이재명 거부 운동’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


‘이의 있습니다. 반대토론 해야 합니다’를 외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의 있습니다. 이재명을 거부합니다’를 외치는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무엇이 같은 것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의를 제기한 ‘여야 3당 합당’은 보스 정치란 후진적 정치구조 아래 정치 지도자들이 정치적 이득을 노리고 밀실에서 흥정한 야합이었다.


여소야대 정국에 끌려 다니던 노태우 대통령과 87년 대선 패배 후 권토중래를 노리던 김영삼 총재, 정치적 입지를 계속 이어가려던 김종필 총재 간에 내각제 개헌이란 권력 분점을 고리로 이뤄낸 결과였다.


한 마디로 원칙에 벗어난 정치였다. 정치적 이득를 위해서 군부독재세력과 민주세력 합당이기에 반대를 한 것이다.


민주당 권리당원이 이재명거부운동을 하는 것은 이명박근혜와 이재명 후보가 가는 길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정을 통하여 실적을 강조하지만 이 후보가 가지고 있는 전과 4범, 형수쌍욕, 혜경궁김씨 계정 논란과 일베 회원가입 뿐만 아니라 현재 조폭 연루 의혹까지 민주당 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와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는 것이다.


조금 더 들어가면 혜경궁김씨 계정 논란의 경우 이재명후보는 자신의 아내계정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의 아내를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혜경궁김씨 계정 논란 핵심은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내용이 가장 핵심이었다.


본인의 아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민주당을 대표하는 두 지도자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 문제의 핵심이고 이재명 후보가 정녕 민주당 후보자라면 본인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조폭연루설을 자한당 함진규 의원이 제기한 다음 날 이재명 후보는 바로 고소고발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부분들이 민주권리당원들은 이해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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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베 회원가입에 대해서 이재명후보는 ‘자신의 업보’라고 생각하고 짊어지고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일베 회원가입에 대한 것도 문제의 핵심은 따로 있다. 


네티즌들이 이 후보의 일베 회원가입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을 때 이재명캠프는 처음에는 ‘가짜뉴스이다. 네거티브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대응했다.


문제를 제기한 민주당권리당원들을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나서 이틀 후에는 돌연 일베 회원가입을 인정해버렸다. 


여기서 더 이상한 것은 이 아무개 팟캐스터가 ‘일베 가입이 뭐가 문제인데’라고 하면서 ‘일베활동을 하지 않았으니까 문제가 안된다’고 변호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의 본질을 자세히 보면 일베 회원가입 사건이 터지고 나서 대처이다.


자신은 공격을 받는 자이고 진실을 말하는 권리당원들을 네거티브 공격자로 몰아붙인 것이다.


이재명 후보 뒤에는 많은 지지자들 그리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전사들이 많이 있다.


그때부터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갖은 욕설과 조롱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분탕질을 치는 사람들로 몰아가기 시작했고 ‘자유한국당 남경필이 이겨야 됩니까? 이것이 문재인정부를 위하는 길입니까?’라는 프레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팟캐들은 더 나아가 조중동 프레임까지 들먹이면서 ‘이것은 조중동에 먹잇감을 던져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진실을 말하는 민주당 권리당원들을 공격하고 정신병자 또는 폭도 분탕질하는 사람들로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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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왜 이재명거부운동을 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자신들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면서 이재명 거부 광고 모금운동까지 하면서 이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문빠라서 이재명이 문재인대통령을 경선 때 공격한 것에 대한 앙금으로, ‘문빠’만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권력욕심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것 같으니까 싹이 나기 전에 자르기 위해서, 정치를 너무나 몰라서, 도덕적 결벽성 때문에 등등 다양한 말들이 SNS에 돌아다니고 있다.


이재명 거부 운동자들의 공통적 특성은 원칙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원칙보다 강한 것은 없다’고 하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의 있습니다’라고 말한 것도 원칙에 벗어난 정치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는 권력을 잡기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고 기회가 오면 권력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권력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한쪽에는 옳은 권력이 있고 다른 한 쪽에는 불의한 권력이 있다.


권력의 기회가 올 때 옳은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3당 합당이 그러했고 이명박근혜 권력이 그러했다. 


원칙을 무너트리고 잡은 권력은 국가와 국민에게는 불행을 가지고 왔다. 


문재인 대통령을 철저한 원칙으로 옳은 권력을 잡았고 남북한 평화시대를 열어가는 주인공이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옳은 권력을 잡기 전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가? 


원칙이 없는 안철수의 몽니 그리고 호남탈당파들의 정치적 지분 요구 이명박근혜 정부의 갖은 방해와 공작 속에서도 어떠한 불법적 대응 없이 오직 법과 원칙을 지키는 실천을 통하여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낸 것이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 역사 속에서 원칙이 얼마나 중요하고 원칙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고 체험하고 느끼고 증거할 수 있는 민주시민이 되어 버렸다. 


이재명 거부운동은 원칙을 벗어난 후보에 대한 민주시민 저항운동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투표자유권을 가진 국민으로써 지지를 할 수 있고 거부도 할 수 있다. 


1990년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의 있습니다. 반대토론 해야 합니다’를 외치듯이, 이제 많은 민주시민이 옳지 않은 것에 ‘이의 있습니다’라고 외칠 수 있는 제2의 노무현 즉 민주시민들이 만들어진 것이다. 


민주주의는 다름은 인정해야 되지만 틀림은 배척을 해야 되는 것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통합이고 조화이고 상생이다. 


틀림을 배척하는 것은 분열이 아닌 분별이다. 


분별과 분열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현재 이재명거부운동이 분열로 비추어질 수 있겠지만 이것은 분열이 아닌 분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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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이니까 남경필보다는 이재명이 낫다는 논리가 팽배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악의 부등식을 거부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원칙이다. 


‘문재인 정부를 위해서는 선거 승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원칙 없는 선거승리는 문재인정부에게나 국민에게나 모두 불행이다.


국가 지도자는 헌법과 법치 상식과 진실 인격과 성품을 갖추고 올바름을 추구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와 지지자가 있는 곳을 국민은 좋아하고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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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수
    • 정당한 경선으로 뽑힌 후보가 원칙인 아닌가?
      허접한 스캔들이 있으면 경선은 원칙이 아닌게 되나?
      스캔들 불구 하고 선택한 당원의 선택은 원칙이 아닌가?

      도데체 이해 할수 없다 이 기자의 글은
      기자 제기한 문제 중 불법으로 인정 되서 판결난 사항이 하나라도 있나?
       기자야 말로 대부분 근거도 없는 소문과 사견으로 이야기 하지 않나? 그게 기자로서 원칙을  벗어난거 아닌가?
       그리고 만약 같은 당이라면 남경필과 이재명이 비교 할 깜녕이라도 되나?
       애비 등살로 정치인 행세나 하는 거머리같이 당이나 옮기며 무능하고 소신도 없는 남경필이 어떻게 비교 할 대상인가?
       나는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이재명과 관련된  이상한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이재명을 지지한다. 정치는 스캔들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철학을 관철하는 능력을 보고 뽑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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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닫기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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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딱이
    • 백종수백종수 / 본인이 쓴 글 전부 다 의미 없죠? 왜냐 이미 경선 후보 심사에서부터 공정하지 못 했으니까. 정당한 경선? 아 그래서 그렇게 죄질이 나쁜 사람을 경선까지 시켜줬구나 정당해서~ 누구는 새끼 손톱 만한 흠으로 공천에서 탈락하고 누구는 음주운전 검사사칭 무고죄 트리플크라운으로도 무사통과? 그리고 이상한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이재명을 지지한다?? 왜요? 쫄려요? 사실일까봐? 이런 단순 기사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아.. 그래서 이재명 같은 인간을 지지할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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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노
    • 백종수전과4범에 그동안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검증 없이 경선 후보가 됐고, 형수쌍욕에 혜경궁김씨 계정 논란, 일베가입 등 정치 지도자로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처음부터 깨어있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거부했던 것이지, 그게 무슨 원칙 위반이란 말인가? 허접한 스캔들? 국민 개돼지 소리 했다가 욕쳐먹은 공무원을 보고도, 공직자의 '스캔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 기본부터 바로 선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나라가 바로 서는거야. 니들 이익을 위해 필요한 '도구'를 원칙으로 포장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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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중물
    • 백종수논점을 벗어나셨네요.
      이 기사에 반박하려면
      이재명과 관련된 주장들이 허위다, 잘못되었다 내지는 문제없다라고 하셔야 합니다.

      백종수님께 여쭙습니다.
      14만 중 7만이 참여한 투표와 6만 중 2천이 참여한 투표가 동등한 가치로 평가된 것은
      원칙적으로 옳습니까?
      자당 의원이 불법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당 경선 후보가 공권력을 불법 행사하고, 치매에 걸렸다며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거나 명백한 거짓인 사실을 떠들고 다녔던 것이 허접한 일입니까?
      민원인에게 소리 지르고, 윽박하는 공직자의 모습이 허접한 스캔들입니까?
      정치는 행동과 철학으로 관철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행정에서 보여준 과대포장된 업적과
      수시로 말 바꾸는 거짓된 행동이 수없이 많은데 무엇이 관철되었다하는 건지요?
      아! 내가 돋보이는대로, 나 편한대로 말하겠다고 하는 철학이 관철되기는 했군요.

      근거도 없는 소문이라 하시는 걸 보니
      각종 유튜브 동영상을 아예 보지 않으신 듯 합니다.
      여러 신문에 난 내용도 공문서와 유튜브 동영상을 교차 확인하면 어떤 것이 사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이면서 이재명을 반대하는 사람들,
      주변의 말 한 두마디로 반대하는거 아닙니다.

      이재명과 관련된 이상한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이재명을 지지한다하신다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둔 민주당의 당원이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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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
    • 이재명 때문에 경기도지사 선거가 제주도지사선거처럼 변했다
      일베충 vs 뽕쟁이 아들이라니 경기도민이 왜 피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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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순
    • 정말 멋진 글입니다!! 많이 공감가는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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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혁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재명을 낙선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에게 후보자를 검증하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늦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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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씨짱
    • 동감합니다. 검증도 제대로 안된 후보를 저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당원들의 외침을 거부하고 상대 후보로부터 공격이 들어오니 그제서야 대응하는 모습에 진저리가 납니다. 우리는 자한당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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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훈
    • 권고당론  무시하는 민주당의원님들에  비하면  당원이라고  무조건 지지해라. 해당행위다는 성립안하죠. 그럼  자유당우세  지역에서 민주당 선거운동하는 사람은  자유당해당행위 하라고  강요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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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꾼
    • 거짓은 늘 복잡하다.
      진실은 매우 단순하다.
      혜경궁 김씨는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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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시민
    • 새로운 의혹제기가 일어나고 있는데 경선을 늦추지도 않고, 의혹의 당사자가 토론을 미루며
      제한된 정보 불균형과 의혹당사자에게 유리한 룰로 치른걸 공정한 경선이라 볼 수 없죠.
      또한, 당원들은 다른 지역과 같은 원칙있는 부적격자 심사를 원했으나
      당은 고무줄 봐주기로 실망감을 줬고 후보검증에 대한 당원들의 요구를 무시한채
      실제 과반득표율도 안된 결과를 놓고 결과 나왔으니 무조건 따르라는
      당연 이해를 받지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출발했으니깐요.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선거는 가장 선의의 후보를 뽑기위한 장치가 되어야지
      선거 끝났으니 더이상 반대말란 건, 명박그네 선출후 저항하지 말았어야 했단 것과도 같죠.
      전과4범, 성남시 청렴도, 측근비리 건 등으로도 다른 지역 기준으로 컷오프 대상이었어요.
      민주당은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고 있는겁니다.
      경선 불복은 경선 나갔던 후보가 불복하는거지, 당원들은 당의 의무적 충성자가 아니라
      당의 비판적 감시자와 적극적 참여자입니다.
      민주당은 구시대적 계파나눔과 자리보전에서 깨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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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akkee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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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
    • 이재명의 형과 형수가 한 일이 사실이라면 저는 이재명이 욕한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됩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죠.
      일베 사이트에 가입한 부분은 위에 기사내용과 같이 본인의 악플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맞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이라면 비난하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트위터는 이재명의 부인이 맞는지-에 대해서 꼭 확인되었으면 합니다. 위 세 가지 내용은 현재까지는 개인이 갖고 있는 생각과 시점에 따른 판단으로만 해석되는 부분입니다.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할 증거가 아직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신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보고 듣고 읽고 있는 중인데 이 기사는 기사라기 보기 힘듭니다. 단순 의제설정이
      아니라 선동에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왜냐면 시의성이 지난 부분에 대한 재탕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이용해서 읽는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제공이 아니라 누군가에 미움에 대한 감정 받게 느껴지니 않습니다. 시민기자라서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학문으로 미디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렇다고 글은 작성한 시민기자분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등록제로 운영되는 인터넷 신문들 때문에 기사수준이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어느 순간부터 발로 뛰어 보고 듣고 조사해 쓴 기사는 사라지고 마우스 클릭을 이용한 손가락 기사와 복사 후 붙어넣기 그리고 문장바꾸기만 한 글들을 기사라고 말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중간 입장에서 편견 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이야기가 사실 또는 거짓일수 있겠죠. 조금 더 신중하고 냉정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미디어에는 주관적 생각이 들어갑니다. 큐시트에 들어갈 내용, 대상 등 그리고 편집에도 의도가 들어갑니다. 우리가 조중동을 욕하고 한 때 종편을 반대했던 이유가 그것들이 지켜야 할 선을 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위에 내용돠 상관없이 드는 생각은 사이트와 팟캐스트를 홍보하는 트위터를 보니깐 드는 생각이 았습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문제는
      기승전-돈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드루킹 같은 사기꾼 있죠. 현재 시점은 영향력이 즉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팟캐스트가 유행하기 이전 시점부터 접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 물건을 많이 파는 곳은 처음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가 관심갖고 접속한 팟캐스트방송 홈페이지와 비교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물론 계속해서 운영을 하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죠. 근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마치 쇼셜커머스처럼 판매을 해서 운영하는 것보다 시퀀스 별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후원을 받으면서 광고를 받는 제품에 한해서 마켓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저 같이 이제 방송을 막 접하고 알게 된 사람이 보기에 순수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굿즈에 대해서 원가와 판매가격에 대해서 읽은 내용이 있는데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오픈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못봤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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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닫기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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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
    • 빈센트이분의 말씀도 귀담아 들어야 하는거 라고 봅니다.
      우울한 경기도민이지만 심시숙고중 입니다.
      욕설 파일을 이번에야 듣게되고 아직도 충격에서 못 벗어낫기에 의혹 제기점에 해결을 기다려봅니다.여러모로 진실과 거짓의 공방은 있지만 다 선거판에서의 대립각 이라고쳐도 혜경궁 만큼은 경찰의 빠른 수사결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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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bbssss
    • 빈센트이재명이나 사퇴시켜요,
      말이 길어요. 진실은 단순합니다.
      이렇게 길게 쓸정도로 쫄보이재명은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야기 하고 다니는게,
      저는 이재명지지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물타기, 지금 이재명 해명 모두 물타기 하고 있죠.
      어찌, 지지자나, 이재명이나 하는짓이 똑같지? 웃기죠. ㅋㅋㅋㅋ

      님 글 다 물타기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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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
    • bbbbssss제 길이 길고 엉망이었다면 송구스럽니다. 저는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이재명을 찍을 기회도 없었고, 따로 지지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왜 이재명과 같은지. 그리고 물타기라고 말하는 논리가 제 입장에서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민주당원도 아닙니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국민이고, 잠깐 중국에서 일을 할 때도 투표를 하기 위해 베이징에 있는 한국대사관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그가 간 뒤에 그에 대해서 정확히 알았기 때문에 노무현을 좋아한다라고 하기에 스스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처음 도전에 실패하던 날은 못먹는 술을 먹고 취해서 잠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도전에 대통령이 되었을 때, 스스로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또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위에 분이 저에게 씌운 주홍글씨를 벗을 수 있을까.싶어서 개인적인 말을 너무 많이했네요. 혹시나 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글이 보기 싶다면 저는 글들을 보고 읽기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우리 모두의 일인데, 누군가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누군가의 표현은 권리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몇 몇 분들의 의해서 조롱을 당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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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역시 어김없이 찢가락 것들이 와서 댓글 다네.
      찢가락 니들은 쫄보 이재명이나, 사퇴시켜라 니들이 지지자라면,
      챙피한줄을 몰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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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조중동
    •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것이 조, 중, 동이었지. 이제 또 하나의 쓰레기 찌라시가 대동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newBC 일 것이다. 언론의 기본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기레기들의 모인 곳인가? 하긴 조,중,동 처럼..거대 신문사로 크기엔 아예 싹수조차 없지만.. 진정한 언론사로 못크는 이유는 집단지성은 SNS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반성해라. 감정에 이입되어 이따위 기사를 쓴다면.. 변두리 조그마한 찌라시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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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미경
    • 동의합니다. 제 페북에 공유하겠습니다. 이번에 경기지사가 되는것은 막을수없지만 거부할 권리는 행사할 생각입니다. 민주당은 왜 이런 후보를 검증도 하지않고 그 부담을 고스란히 당원에게 전가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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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창
    • 해경국홍씨인지 김씨인지 이재명 와이프라고
      빼박캔트 사실이 밝혀졌나? 뭐하나 말이되는소릴 해야지?
      밝혀졌다면 나도 바로인정하고 이재명 지지 철회하겠는데..
      밝혀 졌냐구? 이재명 거부운동 하는 사람들, 저 꼴통일베충들 한테
      현혹되지 맙시다!
      난 이재명 거부운동 처음들었을때 가슴이 철렁하더이다.
      수구꼴똥 일베충들 작전이 100%먹혀들어갔구나!
      또 분열 폭망이구나.!! 문통다음은 없네? 현재로선...
      작작좀 놀아나시요들.! 현혹되지 맙시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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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평
    •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 좋다. 깨끗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힘들어하는 사람을 도우려 하지않고. 불의에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정말 싫다. 역사를 들추지 않더라도 깨끗함 만을 내세우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어리석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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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권
    • 기자양반 한가지 물어봅시다 거두절미 하고 공정한 경선에서 선출된 후보를 사퇴하라고한 몇몇분들의 주장도 원칙을 지키는것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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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777
    • 홍대권기사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검증부터가  불공정했는데 공정한 경선이라고 말하시는것은 이해가 어렵네요 그런식이면 이명박근혜도 공정경선입니다
      경선은 핵이 아니고 검증이 핵심입니다
      공당은 검증책임이 있습니다 검증을 보세요
      민주당은 이재명검증이 아닌 검문을 했습니다.
      전과4범은 검증통과 벌금부과자는 컷오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지사보다 시도의원 자격검증이 더 높은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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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권
    • 해리777기자님 말씀처럼 전과사실이 있는 분들은 퇴출시키면 되겠네요 저도 그런검증 찬성합니다 그런데 아세요?  민주당 의원 40%가 전과자 이고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도 전과3범 이라는 사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정치를 하는 후보는 선과악을 따지는게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것 이고 검증은 그후보의  인간성도 따지지만 수행능력과 정무능력을 따지는것이죠  기자라면 한쪽으로 치우친 비난 보다는  최소한 균형감각은 잊지말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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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민
    • 홍대권헐... 님이야말로 제대로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학생운동시 얻게 된 훈장같은 전과와 이재명 전과를 동일시하시는것은 내란수괴죄로 사형선고 받으신 김대중 대통령과 전두환 노태우를 같은 전과범이라고 퉁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이재명 쉴드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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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권
    • 조정민님 말씀이 맞아요 학생운동때 전과 훈장은 아니지만 높이 세울만 하죠 그래서 전과 가지고 검증을 하는게 아니라 내용을 가지고 검증 하는거죠 그래서 더 살펴봐야 하구요  후보의 전과기록만으로 기준을 삼을수 없다는말 입니다 이재명은 검사사칭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는 이명박 정권 시절 입니다 음주운전은 변명의여지 없다 생각하고 나머지는 의구심이 드는것도 일부 있습니다  편협함 시각에서 보지 마시고 좀더 넓게보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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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 잘읽었습니다.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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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25
    • 긴 말 필요 없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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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베 꺼져
    • "틀림을 배척하는 것은 분열이 아닌 분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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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베 아웃
    • 이재명 거부 운동 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너무 잘 정리한 글이네요~
      이런 모든 과정에 민주당 지도부의 불통도 한 몫 했습니다.
      도덕성을 강조해 온 민주당이 이재명에게는 예외였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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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돌어매
    • 이명박도
      박근혜도
      그 당의 경선을 거치며 검증받았다, 그래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었지요.

      그 당과 민주당은 다르다고 말하며 검증했으니 이제 받아드리라고 하지마세요.
      민주당의 경선을 통과하면 검증된건가요?
      저도 처음에는 안믿었습니다.
      안들었습니다.
      민주당이 검증한 대선후보라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저는 욕설이 아니고 '혜경궁김씨'에 대한 해명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말을 안합디다.
      거대 팟캐스트들도 말을 안합디다.
      그래서 돌아섰습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그 당의 검증을 받은 대선후보였고
      어떤 문제를 제기해도 검증받았으니 문제없다고 대통령까지 해먹었습니다.

      잘못된 게 있다면
      원칙으로 돌아가는게 가장 쉬운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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