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추미애 “대한항공, 국적기 명예 검토해야 할 시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추미애 “대한항공, 국적기 명예 검토해야 할 시점”

靑 국민청원에 대한항공의 ‘대한’ 명칭 제외 청원 등 쇄도
기사입력 2018.04.16 11: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origin_민주당최고위추미애모두발언.jpg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최근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른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에 대해 “정부는 조양호 일가에게 과연 ‘국적기의 명예’를 계속 부여하는 것이 마땅한지 검토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벌가 2, 3세들이 벌인 갑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조 전무가 저지른 갑질은 또 국민에게 충격을 던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지 비뚤어진 개인의 인성 문제로 그칠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좋은 나무에 나쁜 과실이 열리지 않는 법으로 반복되는 재벌 2, 3세들의 갑질 행태는 재벌에 대한 공분과 재벌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만 높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작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불법과 갑질을 반복하는 재벌 오너에 대해서는 경영참여를 적극적으로 제한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며 “금수저 하나 물고 태어난 덕에 경영 능력‧윤리의식이 부족해도 경영권에 무임승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나라와 국민의 희생 위에 쌓아올린 금자탑에 책임감 대신 천박함으로 일관한다면 국가경제를 생각해서라도 분명한 패널티가 매겨져야할 것”이라며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세 자녀들은 전부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사법당국은 조 전무의 갑질에 대한 엄격한 법집행과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과 조양호 회장 일가의 사회적 물의에 분노한 국민들의 청원이 줄을 잇고 있다. 주로 대한항공의 ‘대한’ 명칭을 제외하는 것과 이름 변경, 조 전무의 처벌 등이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0704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 서울, 아04596  | 등록일자 : 2017년 7월 3일  | 제호 : 뉴비씨(http://news.newbc.kr/)  |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경탁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NEWBC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