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월호 4주기…민주당 "진상 규명에 최선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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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민주당 "진상 규명에 최선 다 하겠다"

자한당 반대로 피해지원법 표류…유가족 눈에서 눈물 흐르지 않도록 해야
기사입력 2018.04.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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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주기 묵념.jpg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민주당 지도부와 최고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모두 세월호 뱃지를 가슴에 달고 입장해 회의 전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올렸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4번째 봄을 맞이한다”라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추 대표는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앞에 부끄럽다”며 “진상이 제대로 규명돼야만 부끄럽지 않을 것”이라고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세월호는 우리들에게 국가의 책무가 무엇인지를 알려줬다”라며 “세월호가 바로 세워지는대로 미수습자 5명에 대한 수색을 통해 그 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 4주기가 됐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아픔은 커져갔다”며 “세월호는 우리에게 국가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눈물을 천금보다 더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그 첫걸음은 사회적참사특별법과 세월호피해지원법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자한당의 반대로 세월호피해지원법은 아직 법사위에 계류 중”이라며 “자한당은 유가족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세월호에 대한 진상이 규명될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윤관석 최고위원도 이날 회의에서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전국의 많은 곳에서 추모식이 열릴 예정을 알고 있는데 인천에서 일반인 희생자 중 영결식을 치르지 못했던 분들을 위한 영결식이 열린다”며 “민주당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일반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에 승선했던 사람과 가족으로 한정한 피해자 범위에 소방공무원, 민간 잠수사, 자원봉사자 등까지 포함하는 특별법이 아직도 한국당의 반대로 본회의에 상정이 안 되고 있다”며 “이는 한국당이 잠수자와 자원봉사자를 배신하고 그들의 노고를 폄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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