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양기대 “이재명, 권역별 토론 제안 받아들여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양기대 “이재명, 권역별 토론 제안 받아들여야”

“정책·도덕성·자질·정권 재창출 기여 등을 보고 본선 나갈 후보 뽑자”
기사입력 2018.04.09 05: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양기대2.jpg
 
재선 광명시장 출신인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뉴비씨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권역별 토론을 하자는 저와 전해철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경선에 당당하게 임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이날 뉴비씨 스튜디오에서 ‘정치신세계’ 보이는 팟캐스트 형식으로 진행된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지사 경선에서는 정책, 도덕성, 자질, 정권재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지 여부 등을 보고 본선에 나갈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동아일보에서 대형특종을 많이 터뜨린 기자로 유명세를 얻은 후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을 지내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에 당선 된 후 재선을 역임한 그는 광명시장 재임 당시 최대 업적을 묻는 질문에 “광명동굴을 지역의 명소로 만든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양기대 포스터.png
 
그는 “광명시는 전형적인 수도권의 베드타운으로 특별한 명소가 없었다”며 “지역에 40년 된 금광 폐광이 있었는데 이것을 매입해 리모델링해서 관광지화했고, 지금은 연간 300만 명 정도가 찾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양 예비후보는 광명시장 재임시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과 중고등학교 무상교복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이에 대해 양 예비후보는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없이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책을 과감하게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 예비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5선 의원 출신으로 도지사에 뽑혔으나 도지사가 되자마자 대선 도전에 나섰다”며 “5선 의원의 관록이 정치적 야욕의 관록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의 청년 실업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미세먼지 대책도 제대로 내놓지 못했다. 낙제점을 주고 싶다”고 혹평하면서 “당적도 이리저리 옮겼다. 그래서 교활한 정치 철새라고 꾸짖었다”고 덧붙였다.


양기대.jpg
 
양기대3.jpg
 
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과 관련해 “이재명 전 시장께서 대선불출마 약속을 해 주셨으면 한다”며 “지난 4번의 전임 도지사들은 모두 대선 도전을 했다, 그래서 도민들의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은 도정에만 집중하는 도지사를 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선불출마 약속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 양 예비후보는 “전해철 의원은 이미 경기도지사에만 집중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정책토론회도 권역별로 해서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며 “저와 전해철 의원은 동의했지만 (이재명 전 시장 측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양기대 기자상.png▲ 양기대 예비후보는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이달의 기자상’을 7번이나 받은 최다 수상자이다.
 
한편 양기대 예비후보는 자신의 주요공약으로 “버스준공영제의 경우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협의해 일반버스와 광역버스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남경필 현 지사는 준비 과정 없이 광역버스만 서둘러 진행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반려동물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해 반려동물의 병원비 걱정을 덜겠다”고 밝혔고, “경기도를 경기남도와 경기북도로 나눠 경기북도는 ‘평화특별자치도’라 명명해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서 “현실적인 문제로는 신분당선의 통행요금을 인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양 예비후보는 “이용자가 100만 명인데 민자구간의 경우 통행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1387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 서울, 아04596  | 등록일자 : 2017년 7월 3일  | 제호 : 뉴비씨(http://news.newbc.kr/)  |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경탁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NEWBC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