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靑 “중앙일보, 법적 절차 밟을 것”…강 외교 ”자율성 침해 인사조치 없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靑 “중앙일보, 법적 절차 밟을 것”…강 외교 ”자율성 침해 인사조치 없었다“

기사입력 2018.04.04 17:59
댓글 3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4일 오후 공식 논평을 발표하고 “중앙일보의 보도는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뒤틀어 쓴 기사”이며, “근거 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쓴 기사”라교 평가하고, 중앙일보에 해당 보도의 잘못을 바로잡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특히 “문재인 정부판 블랙리스트라고 표현한 것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으로 중앙일보가 사실을 바로잡지 않을 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아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4일 오전 브리핑에서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외교부 산하 연구원 등의 인사문제는 기본적으로 외교부장관 관할사항이다"라며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학자들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인사조치는 없었다"라고 부인했다.

장 장관은 "해당되는 학자의 결정은 본인이 내린 결정이고, 직장을 옮긴다는 것은 어디에서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논평 전문

[중앙일보 보도 관련 대변인 논평]
 
중앙일보는 오늘 아침자에 “문 코드 등쌀에 외교안보 박사들 짐싼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뒤틀어 쓴 기사입니다. 근거가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기사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판 블랙리스트”라고 표현한 것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적폐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되풀이되는 것처럼 모욕적인 딱지를 붙였습니다. 
 
중앙일보는 해당 보도의 잘못을 바로잡아주십시오.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아나갈 수밖에 없음을 밝힙니다.
 
2018년 4월 4일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댓글 3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3851

댓글3
  •  
  • 베니치오
    • 고일석 기자님이 늘 하시는 말씀처럼
      중앙이 아주 미쳐날뛰고있네요.
      혼밥 홀대부터해서 가장 더럽게 나오는것 같아요.jtbc도 중앙과 동일한 스탠스로 방송하는것도 있었죠.정말 중앙 이번에 털었으면.
      김의겸 대변인 역시나 이번에도 단호하네요.항상 응원합니다!!!!!
    • 1
  •  
  • 인간쓰레기
    • 조중동,한경오 등등 ㅈ같은 쓰레기들 다 치원버리고 뉴비씨가 대신  합시다.
    • 1
  •  
  • 쓰담쓰담
    • 조중동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더욱 지선에 집중해야함.
    • 0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서울, 아04596 등록일자 2017년 7월 3일,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master@newbc.kr
  • Copyright ⓒ http://newbc.kr.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