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민의 삶’ 바꾸는 문재인정부, 국익을 증진하는 경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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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 바꾸는 문재인정부, 국익을 증진하는 경제외교

사람중심, 존중중심, 진심중심의 문재인표 세일즈외교
기사입력 2018.03.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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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가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 중에 하나가 경제협력을 통한 국익의 증대이다. 우리는 이것을 ‘세일즈 외교’라고 부른다.


대통령이 각 나라를 순방을 하게 되면 경제사절단과 함께 세일즈 외교를 하게 된다. 경제인들은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게 되고, 그것을 통하여 자신들의 사업을 발전시켜 나아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외교 즉 세일즈외교의 모습이었다.


세일즈외교를 표방하면서 열심히 해외를 순방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수시로 해외순방을 다녔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세웠던 것은 국익 최우선의 세일즈외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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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때 해외순방을 하게 되면 언론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최대와 최고의 수식어를 붙이면서 최고의 수주, 최대의 세일즈 외교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명박은 특히 자원외교로 유명할 정도로 국익을 위해서 해외자원을 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민의 세금을 수백조 씩 낭비하는 세일즈 외교를 가장한 마이너스 외교를 보여주었고, 박근혜는 최대수주라고 말이 무색한 정도로, 계약서도 없고 실행도 없는 허풍외교를 보여 주었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는 정말 참혹할 정도의 외교상황에서 업무를 시작해야했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 대한민국의 외교는 만신창이 되었고, 나라다운 나라로써 국제외교를 펼치기에는 대한민국의 신뢰와 위상과 국격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원칙과 진심의 외교가 시작되었고, 각 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신뢰를 회복하면서 대한민국의 외교는 서서히 부활하기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는 99번째 국정과제로 ‘국익을 증진하는 경제외교 및 개발협력 강화’라는 아젠다 아래 △개방적 대외경제환경 조성, 신흥경제권 국가와의 협력 지평 확대 및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및 체계적, 통합적, 효율적 개발협력 추진체계 강화라는 두 갈래의 목표를 세웠다. 


세부적으로, ‘경제협력 다변화, 다각화’와 관련해 △인도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경제공동위를 통한 양자경제 관리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통한 법적 기반 마련 등 외교적 지원에 나서고,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관련 협상에 적극 참여, 자발적 감축 공약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국익 기여 개발원조’와 관련해 △기업 등과의 협력사업 및 글로벌 인재양성 확대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기여 △ODA 분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인프라 사업 등 우리나라의 해외진출을 통한 국익 기여를 도모한다.


더불어 ‘체계, 통합, 효율적 개발원조’와 관련해서는 △유·무상간 전략적 연계, 무상원조의 통합적 추진 및 연계성 강화를 통해 국익을 증진하는 전략적 국제개발 협력 이행 △국제개발협력위원회(총리실)  및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외교부) 등 적극 활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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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이번 아랍에미레이트 국빈 방문은 문재인 정부의 세일즈 외교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볼 수 있고, 양국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국의 협력강화와 국익증진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순방을 통한 경제협력을 보자.


UAE 측은 이번에 한국과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함께 SK가 후자이라 지역 석유 저장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삼성과 35억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됨으로써, 삼성·SK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규모는 총 250억불 규모가 추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UAE측은 또한 “ADNOC(아부다비 국영공사)가 주최하는 정유.석유화학 컨퍼런스가 5월 중에 있을 예정인데, 한국 기업들을 초청하여 많은 계약을 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재생 에너지 제3국 공동진출 분야에서도 UAE 측은 자국 마스다르사(아부다비 정부가 100% 출자 지원중인 미래에너지 공사)가 중동·아프리카·태평양 등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진출 사업을 추진 중인데, 한국 기업들과 공동으로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등 함께 적극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항만 개발과 인프라 협력분야에서 UAE측은 “중동에서 가장 활성화 된 항만인 칼리피항의 물동량을 2배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20억불 이상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UAE는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한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중”이라고 언급했다. 


UAE 측은 또한, 국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에 위치한 후자이라항의 배후지역 개발과 관련해서도 한국 기업과 논의 중이라며, 한국기업들만을 위한 산업지대에 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피력하였다.


이와 같이 UAE 측의 칼리피항·후자이라항에 대한 △항만개발 △배후지역 개발 △산업지대 두성 등에 한국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UAE는 향후 한국의 사우디 원전 진출에 필요한 구체적인 협력을 한국 측과 조속히 추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UAE 측은 사우디 측에 한국과 함께 추진 중인 바라카 원전사업이 가장 우수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모델이며, 한국만한 기술협력 파트너는 없다는 입장을 전달 중이라고 한다다.


농업분야 협력 또한 모하메드 왕세자와의 공식 오찬에서 양국은 UAE농업 분야에 대한 한국기업이 새롭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고 왕세자는 단순히 식량안보 측면이 아니라 경제성 측면에서 생산성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한국과 협의하도록 지시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의 온실과 같이 온도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기술 등을 통해 사막 곳곳에서도 생산성을 늘리 수 있는 방법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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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AE 순방을 통해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은 다시 한 번 국익을 중심한 실리외교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문 대통령은 경제적 성과에 집중한 것이 아닌 사람중심의 외교 진심과 신뢰외교라는 원칙을 철저하게 실천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의 외교를 지켜보면서 항상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의 모습과 현장을 보면서 자신이 감동을 받고 더 열심히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인터뷰를 할 정도로 문 대통령의 진심외교는 각 국 정상들의 마음을 열기에 충분하였다.


모하메드 왕세제가 문 대통령에 보여준 최고의 국빈 대우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가득하게 되었다.


바라카 원전 방문과 근로자들을 향한 격려 그리고 아크부대 방문에서 보여준 문 대통령의 국민 사랑과 진심은 세일즈 외교의 또 하나의 힘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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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외교의 근본은 경제 그 자체를 중심으로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이 중심이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보다 더 큰 국익을 얻게 하는 경제 외교가 문재인 정부의 세일즈 외교라고 생각한다.


‘중동 외교는 시스템보다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이를 감안하여 정상 행사의 기획 단계부터 의례적인 일정을 최소화하고 정상간 상호 교감하는 행사에 집중 노력했는데, 당일 자이드 대통령 영묘 방문, 전몰 장병 추념비 헌화 등의 일정을 보고 UAE측은 문 대통령이 UAE에 다가가려는 마음을 크게 느꼈다고 한다. 


이제 대한민국 세일즈 외교도 계약서가 먼저가 아닌 사람이 먼저이고 진심이 먼저이고 신뢰가 먼저라는 문재인표 국격 높은 외교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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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 권기훈
    • 훌륭한 기사에 오탈자가 보이네요.
      한번더 체크 부탁해요~
      (신응시장 -> 신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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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신
    • 이런기사 정말좋습니다 힘내시고 더많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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