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두관 “대한민국 미래는 우리가, 文대통령이 운전대 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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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대한민국 미래는 우리가, 文대통령이 운전대 잡은 이유”

남북‧북미정상회담 성공과 한반도 비핵화, 남북공동번영을 위한 국회 결의안 발의
기사입력 2018.03.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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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야가 함께 국회 결의안을 채택하자고 14일 제안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 제목은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비핵화 및 남북공동번영을 위한 결의안’(이하 결의안)이며, 김두관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39인, 민주평화당 2인, 무소속 1인 등 총 42인이 함께 뜻을 모았다.

김두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만이 준비할 수 있다. 그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운전대를 잡고자 한 이유이다”라며 결의안 발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원은 “4월 남북정상회담, 5월 북미정상회담 개최로 한반도 평화의 봄이 시작됐다”면서 “문 대통령은 끈질긴 인내와 일관된 의지 끝에 보수정권 10년 동안 꽁꽁 얼어붙은 남북관계의 빙벽을 뚫고 평화의 봄을 열었다”고 기쁜 마음을 밝혔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그 어떤 것도 안심할 수 없다”며 “특히 북미정상회담은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고 지적한 김 의원은 “정상회담의 과정에서 북한이 어떻게 변할지, 미국이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고 부연했다.

김두관 의원은 “어느 것 하나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오직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한 길을 가야 한다”며, “정치적 갈등과 이해관계를 벗어나 국민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결국 결론은 여야 협력”이라며 “한반도 평화는 이번 정상회담이 분수령이자 여야가 똘똘 뭉쳐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것만이 정상회담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우선 ▲여야 정쟁 중단과 국회 차원의 협력과 외교적 노력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평화 정착과 남북한의 공동번영 및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회담이 되도록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포함한 일체의 긴장 유발 행위 중단·협력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미동맹을 통해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미국 정부 및 의회와 적극 협력 결의 ▲미‧중‧일‧러 등 6자 회담 당사국을 비롯해 동북아시아 주변국들의 적극적인 협력 등도 결의안에 포함했다.

한편 김 의원은 평화 분위기 속에서도 ‘나 홀로 비판’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조금이라도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더 이상의 비난과 폄하를 멈춰달라”며 “평화를 위한 정부의 역사적 발걸음에 함께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홍 대표를 향해 “이번 결의안 통과를 힘을 모아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함께 해달라”면서 “한반도 평화는 오직 여야협력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전체가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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