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추미애 “한미동맹 마저 위협하는 자한당,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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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미동맹 마저 위협하는 자한당, 정신차려라”

“문재인 정부의 평화 노선 반대 위해 한미동맹을 흔드는 행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기사입력 2018.03.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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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문재인 정부의 평화 노선을 반대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흔드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한당은) ‘북미정상회담은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결정’이라며 동맹국 미국의 결단을 깎아내리는 등 한미동맹마저 위협하기 시작했다.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는 “세계사적 대전환을 눈앞에 둔 시점에 힘을 모아야 할 제1야당은 아직까지 안보장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자한당은 철 지난 안보장사를 접고 한반도 평화의 봄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추 대표는 “2018년 봄, 평화의 꽃을 피우려는 정부의 노력이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일본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며 “한반도 이웃 국가인 중국과 일본이 한 목소리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음은 환영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반세기 냉전시대 첨예한 갈등의 공간이자 지구촌의 화약고로 불린 한반도는 이제 항구적 평화의 길로 진입하고 있다”며 “향후 3개월은 한반도의 운명을 바꾸고 동북아 평화질서 구축을 가시화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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