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원식 “이명박 정부, 경찰까지 정치 개입?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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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명박 정부, 경찰까지 정치 개입? 충격이다”

경찰이 스스로 허물 드러낼지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는 점 명심해야
기사입력 2018.03.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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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이명박 정부 당시 경찰이 댓글조작 수사에 협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것이 사실이면 정치적 중립의무 있는 국내 핵심 권력기관인 국가정보원, 국군사이버사령부에 이어 경찰까지 선거와 정치에 개입한 것으로 충격”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댓글공작 장본인이 댓글을 수사한 것으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며 “제대로 된 (댓글공작 사건) 수사결과가 나올 리 만무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당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이 댓글공작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국방부 ‘사이버댓글사건조사TF’ 조사 결과 정황이 포착돼 경찰의 자체 조사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들이 윗선 지시에 따라 정부지지 댓글을 작성하며 인터넷 여론에 개입한 것”이라며 “당시 경찰 내부에서는 댓글공작의 불법성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아울러 “그런데도 댓글공작 일어난 것은 당시 경찰지휘부의 개입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자체적으로 특별수사단을 구성해 즉각 수사에 착수한다는데, 과연 스스로 허물을 드러낼지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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