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수현 “충남은 서해안 관문의 중심지 될 것”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박수현 “충남은 서해안 관문의 중심지 될 것”

충남 서해안의 바닷길과 하늘길을 열어 충남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터
기사입력 2018.03.10 02:0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박수현2.jpg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뉴비씨와 인터뷰를 통해 “(만약 도지사가 된다면) 충남을 서해안 관문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 등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됐다.

박수현 전 대변인은 “새로운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해 충남 서해안의 바닷길과 하늘길을 열겠다”며 “소형항공기 공항 건설, 크루즈 노선 발굴, 중국과 연결되는 해저터널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돼 특혜를 받았는데 대통령께서 대변인은 모든 회의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하셨다”며 “그 덕에 국정전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새정부의 철학과 전략과제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충남도정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변인은 “최근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지방이 어려운데 특히 충남은 농업이 중심이 지역”이라며 “내발적 발전 동력이 부족해 발전이 더욱 더뎌 내발적 발전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강화해야 하는 한편 외발적 발전 동력을 끌어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외발적 발전 동력이 바로 수도권과 중국”이라며 “(따라서) 수도권과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예비후보 등록 후 캐치프레이즈로 '따뜻한 동행, 힘있는 도지사'를 정했다”며 “그 이유는 상처받고 있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동행이 되고 싶었고 또 (도민들에게) 힘이 되어드리는 도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것들을 통해 충남의 발전 동력으로 삼겠다”며 도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전 대변인은 청와대 재직 시절에 대해 “대변인 논평을 할 때 지침을 받아본 적도 없고, 질책을 받은 적도 없고, 대변인의 자율로 했다”며 “그래서 나올 때 '나는 행복한 대변인입니다'라고 말하고 나올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박 전 대변인은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마이너스 6465만원을 신고했던 일을 들려주며 “19대 국회의원 활동을 해 보니 세비만으로는 저축하는 일은 힘들더라”며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정비한 정치자금법 덕에 후원금과 펀드 모금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19대 당시 선배나 동료의원들에게 ‘겉모습은 귀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재산등록 순위가 뒤에 있느냐’는 우스갯소리를 듣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또 “1987년 당시 노동운동을 하게 되며 대학교를 제적당한 후, 2012년에 재입학 기회가 와서 재입학을 했는데 첫 수업을 듣고 나와서 바로 행정실로 가서 자퇴서를 냈다”며 “(결국은) 의정활동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셈이 돼 전화위복이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뉴비씨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8570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 서울, 아04596  | 등록일자 : 2017년 7월 3일  | 제호 : 뉴비씨(http://news.newbc.kr/)  |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경탁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NEWBC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뉴비씨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