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홍익표 “장충기 문자 관련된 언론계 인사, 징계 등 조치 필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홍익표 “장충기 문자 관련된 언론계 인사, 징계 등 조치 필요”

“내부 문제라 그런지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아…언론에 미래 없다면 사회·정치 미래도 없어”
기사입력 2018.03.08 11:4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홍익표180206.jpg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8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중에 드러난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장의 문자에 대해 해당 언론사의 자체 징계나 인사조치를 비롯해 기자협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수석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실제로 언론 내부의 문제라 그런지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세한 내용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 있기 때문에 너무 충격적이라서 말을 못 드리겠다”며 “삼성의 눈으로 세계를 본다는지 혈맹, 형님 동생 관계 같은 것들이 대한민국의 민낯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두 가지만 요구한다”며 ▲이미 실명이 드러난 관계자들에 대해 해당 언론사가 조사를 해 자체 징계나 인사 조치 ▲이미 퇴직했거나 또는 현직에 있다 하더라도 기자협회 차원에서 해당 인사는 제명 등 관련된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홍 수석부의장은 그러면서 “이것은 대한민국 언론과 기자들의 명예가 달린 사안”이라며 “같은 동료라고 감싸줘서는 대한민국 언론에 미래가 없고, 대한민국의 언론에 미래가 없으면 한국사회, 정치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7344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서울, 아04596 등록일자 2017년 7월 3일,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http://newbc.kr.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