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검찰의 이명박정부 수사에 ‘긍정’ 평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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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이명박정부 수사에 ‘긍정’ 평가 70%

[뉴비씨 정례 여론조사]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지지율 68.66%
기사입력 2018.03.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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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_이명박전대통령입장발표에문무일검찰총장법대로하겠다.jpg▲ (왼쪽)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는 모습. (오른쪽) 문무일 검찰총장은 박 전 대통령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 “법적 절차대로 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국정원 특별활동비 유용, 공무원 선거개입, 다스 관련 의혹 등 이명박정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비씨가 GNN뉴스통신과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세이폴에 의뢰해서 지난 4일 진행해 6일 공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다.

이명박정부에서 있었던 국정원 특별활동비 유용, 공무원 선거개입, 다스 관련 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응답자의 58.70%는 ‘매우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다소 잘하는 것 같다’ 12.21%, ‘정치 탄압으로 다소 잘못하고 있다’ 12.84%, ‘정치 탄압으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9.28% 순으로 응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잘못됐다’는 의견이 48.25%, ‘감형과 집행유예 선고에 대한 의혹이 있다’ 14.30%, ‘법관의 선고를 믿는다’ 32.17%, ‘잘 모르겠다’ 5.28% 순이었다,

이밖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매우 잘함’ 43.12%, ‘다소 잘함’ 25.54%, ‘다소 못함’ 11.12%, ‘매우 못함’ 15.73%, ‘잘 모르겠다’ 4.49% 순으로, 긍정적인 의견이 68.66%였고 부정적 의견이 26.85%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5.63%로 압도적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11.86%,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당인 바른미래당 8.84%, 정의당 5.46%, 국민의당 통합반대파가 창당한 민주평화당 1.66%, 기타정당 2.17%, 지지 정당 없음 23.34%, 잘 모르겠다 1.04%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뉴비씨뉴스와 GNN뉴스통신이 공동으로 공동으로 여론조사 기관 세이폴에 의뢰해서 2018년 3월4일 실시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여론조사 개요
◇조사 의뢰: GNN 뉴스통신, 뉴비씨 뉴스 공동
◇조사 기관: 세이폴(주) 
◇조사 지역: 전국 
◇조사 일시: 2018년 3월 4일
◇조사 대상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 
◇표본 크기: 1083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 100% 8000개 대표번호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
◇응답률: 5.51% 
◇가중값산출 및 적용방법: 2018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표본 오차: 95%신뢰수준 ±2.98%p 
◇질문내용 : 미투운동처벌, 미투운동방향, 문재인국정지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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