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공소시효 상관없이 ‘미투’ 가해자 강력 처벌” 69%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공소시효 상관없이 ‘미투’ 가해자 강력 처벌” 69%

[뉴비씨 정례 여론조사] 응답자 84% “미투운동 지속되어야”
기사입력 2018.03.06 09:49
댓글 1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난 5일 보도된 상습 성폭행 폭로를 인정하고 즉각 사퇴 및 정계은퇴를 발표한 가운데 성폭력 피해 고백이 이어지고 있는 ‘미투운동’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와 지지가 매우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비씨는 지난 4일 GNN뉴스통신과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세이폴에 의뢰해서 진행한 정례조사에서 미투운동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강력히 처벌해야한다는 의견이 69%, 조사대상을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 75.3%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투운동으로 밝혀진 사회 부조리에 대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69%,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사건에 대해서만 법대로 처벌해야 한다’가 22.6%, ‘잘 모르겠다’가 8.3%로 나타났다.

미투운동의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선출직부터 모든 산업분야 오피니언 리더로 확산 조사해야 한다’ 75.3%, ‘오피니언 리더 중심으로 적당히 지속되어야 한다’ 7.7%, ‘사회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위에서 정리 되어야 한다’ 12.8% 순이었다.

미투운동이 지속되어야한다는 데 응답자의 84%가 긍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특히 국민 대다수의 시선이 국회의원 등 선출직에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여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미투운동’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생을 통해 추행을 포함해 미투운동에 참여할 만한 사건이 본인 일생에 한번이라도 있었냐는 질문에는 ‘있다’ 27.5%, ‘있었던 것 같다’ 19.3%, ‘없었다’ 48.5%, ‘잘 모르겠다’ 4.7%로 국민의 절반 가까이에게는 ‘미투운동’이 남의 일만은 아님을 나타냈다.

이밖에 ‘미투 운동’에 폭발력을 불어넣는 전현직 검찰 간부 관련 폭로의 주인공인 서지현 검사가 만약 이번 6월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경우 지지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출마 지역에 무관하게 44.8%가 지지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뉴비씨뉴스와 GNN뉴스통신이 공동으로 공동으로 여론조사 기관 세이폴에 의뢰해서 2018년 3월4일 실시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여론조사 개요
◇조사 의뢰: GNN 뉴스통신, 뉴비씨 뉴스 공동
◇조사 기관: 세이폴(주) 
◇조사 지역: 전국 
◇조사 일시: 2018년 3월 4일
◇조사 대상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 
◇표본 크기: 1083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 100% 8000개 대표번호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
◇응답률: 5.51% 
◇가중값산출 및 적용방법: 2018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표본 오차: 95%신뢰수준 ±2.98%p 
◇질문내용 : 미투운동처벌, 미투운동방향, 문재인국정지지 등








댓글 1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1885

댓글1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서울, 아04596 등록일자 2017년 7월 3일,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bc416@gmail.com 
  • Copyright ⓒ http://newbc.kr.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