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靑, 대북특사단장에 정의용 실장, 서훈 국정원장 등 5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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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북특사단장에 정의용 실장, 서훈 국정원장 등 5명 파견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여건 조성, 남북관계 개선 등 논의
기사입력 2018.03.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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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가지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사절단이 1박 2일 예정으로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방북한다”고 발표했다. 

특별사절단은 정 단장을 비롯,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방북하게 된다. 

특별사절단 방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파견한 김여정 특사 방남에 대한 답방의 의미”가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여건 조성, 남북 교류 활성화 등 남북관계 개선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윤 수석은 밝혔다.

또한 “특별사절단은 방북을 마치고 귀국 보고를 한 뒤 곧바로 미국을 방문해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로 했으며, “중국, 일본과도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는 브리핑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을 북한에 파견키로 했습니다. 

특별사절단 방북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파견한 김여정 특사 방남에 대한 답방의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사절단은 정 실장을 비롯,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방북하게 됩니다. 

특별사절단은 5일 오후 특별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한 뒤 1박 2일간 평양에 머물며 북측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별사절단은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여건 조성, 남북 교류 활성화 등 남북관계 개선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6일 오후 귀환하는 특별사절단은 귀국보고를 마친 뒤 미국을 방문해 미측에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과도 긴밀히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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