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당 “평창올림픽은 평화외교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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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창올림픽은 평화외교의 무대”

‘평창 2018’ 새겨진 머플러를 들고 구호 외치며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기사입력 2018.02.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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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창 화이팅.jpg
 
더불어민주당은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외교의 무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렵게 재개된 남북대화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최대의 평화 무대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평창올림픽이 드디어 성대한 막을 올린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7년 동안 묵묵히 땀 흘린 조직위 관계자와 강원도민,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하나 된 힘을 바탕으로 한치의 소홀함 없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의 방남을 위해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것에 대해서도 “적극 환영한다”며 “평창 이후 본격적인 남북대화와 긴장 완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 회담은 중대 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만남을 시작으로 남북관계를 차분히 풀어내 본격적인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정책위원회 의장도 “오늘 평창올림픽 막이 오른다”며 “이번 평창올림픽이 올림픽의 최고 가치인 평화가 이뤄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의장은 “평창올림픽은 스포츠 축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정부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각국 정상들을 만나며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오늘도 일본 총리, 네덜란드 총리, 유엔 사무총장 등을 만난다”며 “이번 대회가 평화의 가교 역할을 해내 한반도 평화 정착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88올림픽을 치룬 지 30년이 지났다. 한 세대가 지난 셈”이라며 “한 세대만에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꼭 성공해야 하는 국가적 대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북핵문제로 인해 흥행이 저조할까봐 그런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북한이 참가하게 됐고 이제는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점에서 이번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원내지도부들은 ‘평창 2018’이 새겨진 머플러를 들고 '평창은 평화다,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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