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문재인 대통령, 집권 4분기 역대 최고 지지율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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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집권 4분기 역대 최고 지지율 가능할까?

어떻게든 막으려는 야당과 언론들…민주당과 문파의 ‘줄탁동기’ 필요
기사입력 2018.01.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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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국공립어린이집임기중40로높이겠다.jpg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찾아 학부모 및 보육교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 정부에서 보육에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만, 가장 우선적인 과제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할 아동 비율을 적어도 제 임기 중에 40%로 높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1. 새해 들어 거세지고 있는 언론의 삼각 공세

새해 들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언론의 공세가 치열해지고 있다. 크게 보면 그 공격은 세 가지 부분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비트코인 규제, 강남부동산 폭등, 그리고 평창올림픽의 북한 참가가 그것이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언론의 공세는 집권 초부터 계속되어 왔으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나, 최근의 공격은 언론과 야당이 힘을 합쳐 더욱 사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도 네이버가 이른바 ‘옵알단’의 베댓 조작을 용인 또는 후원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그리고 이런 언론과 야당의 집중공세는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새삼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2. 문재인 정부, 집권 4분기 최고 지지율 가능할까?

야당과 언론이 이렇듯 삼각공세를 치열하게 퍼붓는 데에는 지금 이 시점이 ‘적기’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집권 4분기 들어 대통령 지지율이 대체로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캡처2.PNG                갤럽.PNG

갤럽 자료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 중 김대중 대통령을 제외하곤(56%→63%) 집권 4분기 들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아마도 집권 초반에는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 언론과의 이른바 ‘허니문 기간’ 등이 3분기까지는 유지되다가 집권 4분기쯤 되면 이런 신선함, 기대감, 우호적 언론환경 등이 사라지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집권 3분기차까지 73%라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4분기차 지지율 하락을 한 자리수로만 붙잡아 둘 수 있으면 역대 최고의 4분기 지지율을 기록하는 대통령이 된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6·10 지방선거까진 2개월여가 채 남지 않게 되는 것이니 야당과 언론은 그야말로 그런 상황은 절대 막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니 지금 이 난리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3. 문파와 민주당은 줄탁동기(啐啄同機)해야

줄탁동기란 말이 있다.

알 속에서 자란 병아리는 부리로 껍질 안쪽을 쪼아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병아리가 알껍질을 깨기 위하여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알을 품고 있는 어미닭은 밖에서 알을 쪼아 새끼가 알을 깨는 행위를 도와주는데, 이렇게 어미닭이 알을 쪼는 것을 ‘탁’이라 한다.

새로운 생명,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선 이렇게 안과 밖이 서로 협력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높은 지지율은 주로 문파들의 노력에 힘입은 바 컸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민주당의 노력은 눈에 잘 띄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새해 들어 언론과 야당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게다가 네이버까지 참전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 결과 저들의 공세가 일정수준 성과를 거두고 있기도 하다. 이제는 문파만의 노력으론 힘이 부치는 상황에 도달한 것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집권 여당이자 국정 파트너인 민주당의 공조가 진짜 필요한 시점이 된 것 같다.

언론의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기, 야당의 저열한 정치공세에 맞불놓기, 무엇보다도 네이버의 여론조작 의혹을 파헤치는데에 민주당의 힘이 필요해 보인다.

다행히 최근 민주당 의원들 중 일부가 이런 문파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더 많은 수의 의원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파와 민주당은 ‘줄탁동기’의 마음으로 구체제의 껍질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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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sie
    • Naver is the worst of enemies.  We need to get together  for making the bigges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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