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뉴비씨 인터뷰] 추미애 “당 지지율에 안주 않겠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뉴비씨 인터뷰] 추미애 “당 지지율에 안주 않겠다”

당권재민 실현하는 100년 정당 기틀 마련한 대표로 남고 싶어
기사입력 2018.01.12 15:31 | 조회수 4183       
댓글 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비씨 인터뷰.jpg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월 지방선거에 대해 “지방선거 준비는 당헌·당규에 의한 프로그램대로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며 “지금 당 지지율이 높다고 해서 자만하면 안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12일 뉴비씨와 인터뷰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 후 좋은 분위기일 때 당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 정당발전위원회(약칭 정발위)를 만들었다”며 “직접민주주의 요소를 당이 먼저 수렴해 ‘당권재민’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서 “당원들에게 토론권·발안권·투표권·소환권 이른바 당원4권을 보장해 150만 당원 시대를 열었다”며 “국민의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발위가 출범할 당시 당내에서 많은 불만이 제기된 것에 대해서는 “저는 크게 괘념치 않았다”며 “서울시장 출마설 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들이었다”고 시크하게 답했다.

당 대표 취임 초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았다는 질문에는 “저는 앞면과 뒷면이 똑같은 사람이다. 즉 예측 가능한 사람이다”며 “리더십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저는 아닌 것에 대해 단호하게 나가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 불만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당·정·청 관계가 유기적으로 잘 맞는다는 언급에는 “예전에는 선거에 유리하면 결합했다가 불리하면 헤어지는 모양새를 많이 보였는데 그것은 서로가 불행해지는 것이다”라고 민주당의 과거를 회고했다.

추 대표는 “그렇게 해서 내부 갈등 관리에 에너지를 소진해서 선거에 지고 정권도 잃어버렸다”면서 “그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선거공학적 측면으로 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찰떡공조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역대 당·청관계에서 볼 수 없었던 책임정치를 구현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추 대표는 “저는 민주당이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그에 걸맞는 비전을 제시하는 100년 정당이 되게 하겠다”며 “그런 기틀을 마련한 대표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고 앞으로의 소망을 밝혔다.

끝으로 “150만 당원 시대를 열어 준 당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민주당을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을 가진 당원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려한다. 무엇이 주권재민이고 당권재민인지 보여주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댓글 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4664

댓글5
  •  
  • 미나리
    • 당대표가 든든하게 자리딱 잡고있으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문통당대표 시절 생각하면 자다가열뻣쳐 뒈질지경이었는데 시간이 흘러 그때그당대표가 우리의 대통령이 된지금은 감개가 무량합니다 안촭! 옘병 보고있나 ㅋ
    • 1
  •  
  • 김태연
    • 존경하는 추미애 대표님
      대표님께서 민주당의 대표로 선출되던날 유난히 기뻐으며  잘이끌어 가실거라 생각했고 대표님의  뜻에따라 민초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거제도의 있는민초는현상황의 대표님을 원망 합니다.
      이러라고 대표님 을 응원하고 지지했나 는 자괘감 까지 듭니다.
      권민호  라는 사람을 입당시켜서는 않됩니다.
      더 민주당근간이 허물어 질수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때보다  더심하리라  판단됨니다.
      대표님 께서도 잘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사람의 민초라 생각치 마시고 현명한 결단을 바랍니다.
      사람이 해야할것과 하지말야할것  을  분명히 지켜야만  100년 200백년  더멀리 갈수있습니다.
      때로는  큰것을지키는것보다 작은 이픔을 어루만지는 어머니같은 정당의 대표로 민주당을 지켜주세요.
      최소한 민주당은 작은것이라도 소홀하지 않는다는것을 국민께 보여주세요.
      저는 대표님을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물론 우리의대통령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추미애대표님의 결정은  어떻한 경우라도 믿고 따르겠습니다.
    • 1
    • 댓글 닫기댓글 (2)
  •  
  • 초보문파
    • 김태연권민호 거제시장 민주당 입당은 곤란하지 않냐? 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0
  •  
  • 전태영
    • 초보문파일단 경선과정 지켜보죠
    • 0
  •  
  • 초보문파
    • 정치신세계 팟캐스트로 잘 들었습니다. 추대표님 화이팅. 기사로 정리해주시니 그것도 좋네요. 권순욱님도 화이팅
    • 0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서울, 아04596 등록일자 2017년 7월 3일,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master@newbc.kr
  • Copyright ⓒ http://newbc.kr.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