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홍익표 “野‧言 최저임금 공세, 갈등 야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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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野‧言 최저임금 공세, 갈등 야기 목적”

“높은 임대료·대기업 갑질 제쳐두고 고용축소 주범 몰아가”
기사입력 2018.01.11 11:45 | 조회수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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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야당과 일부 언론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비판에 대해 “터무니없는 공세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이 문제를 부각시켜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려는 움직임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부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야당과 일부 언론은 ‘일자리를 줄일 것이다’, 자영업‧영세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의 주장과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홍 수석부의장은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모든 대선 후보들이 함께 공약했다”며 “우리 사회의 극심한 소득불평등을 해소시키고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실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홍 수석부의장은 “악의적 보도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 현상의 모든 원인을 최저임금 인상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높은 임대료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갑질 등 고질적인 문제는 제쳐두고 최저임금만을 고용축소 등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꼬집었다.

홍 수석부의장은 “어떤 정책이건 찬반과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것이 정부의 정책이자 정당의 당연한 임무”라며 “최저임금 인상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이 생겨 이를 반기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어제 강조한 만큼 정부의 정책을 믿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나만 사는 세상이 아닌 모두가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세상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불필요한 정치적 공세와 국민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 고용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직접 점검해 나가면서 최선을 다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의 방침을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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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MB가똥인걸안철수
    • 참으로 이 나라 언론과 야당 재벌들이 논란의 주요원인
      최근 LH 경비등 직원 해고도 여론몰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인듯
      최저임금때문에 직원을 해고 시켰다 어떤 아파트는 최저임금 때문에 해고 시켰다.
      모든 초점을 최저임금 인상으로 몰아 붙이는 대다수의 언론
      참고로 안철수 아니 MB 아바타는 대선공약 1만원 중소기업 지원 확대 강화 한다고 했음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모든 언론들이 이 부분에 대해 찬양하며 고용확대 중서민 삶의 질이
      한달만에 급상승이라는 둥 호들갑들을 떨었을텐데 저렇게 악의적으로 국민 분열 시키는 것들은
      국민투표를 통해 처벌 하거나 언론사들 영업정지 혹은 부패기자 처벌법이라든가 가짜뉴스 과징금으로
      통제를 해야 한다 생각 함... 지상파도 마찬가지 이로 인해 다른 언론사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이득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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