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추미애 “검찰, ‘故장자연 사건’ 재수사 즉각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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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찰, ‘故장자연 사건’ 재수사 즉각 착수해야”

구조적인 성폭력에 ‘미투’ 운동 제대로 진행되길
기사입력 2018.01.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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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검찰은 지난날 부실수사에 대한 반성과 함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재조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검경의 부실수사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자살이 아니라 사회적 타살이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검찰은 장자연양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만 기소하고 유서에 언급된 9명의 유력 인사들은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죽음으로 억울함을 알리려 했지만 비정한 우리 사회와 사법당국은 끝내 이를 외면한 것”이라며 “당시 거론된 유력 인사들이 권력과 재력을 이용해 법망을 피해갔다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적폐의 또 다른 형태”라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그러면서 “연예계뿐만 아니라 그림자처럼 존재하고 있는 사회 구조적인 성폭력에 대해 ‘미투’ 운동이 제대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일상의 성폭력, 성희롱과 맞서 싸우는 여러분의 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故 장자연씨는 2009년 기획사 대표로부터 재벌기업인을 비롯해 언론인, 문화계 인사들에 대한 술접대와 성상납을 수시로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리스트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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