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태년 “홍준표‧자한당, 남북대화 폄훼…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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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홍준표‧자한당, 남북대화 폄훼…어리석다”

정쟁거리 안돼...한반도 평화, 북핵 문제 해결로 이어져야
기사입력 2018.01.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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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_발언하는김태년정책위의장.jpg▲ 김태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남북 고위급 회담을 정쟁거리 삼아 폄훼하고, 어깃장을 놓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과 지난 9년 동안 보수정권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김태년 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자한당과 홍 대표는 남북회담을 정쟁거리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홍 대표는 모처럼 찾아온 남북해빙 무드를 폄훼하고 나섰다”며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변국도 남북대화를 지지하는 상황에서 제1야당 대표가 어깃장을 놓는 발언으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안타깝고 어리석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남북회담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부터 남북 대표단 구성까지 회담 준비가 일사천리로 된 것은 그동안의 단절과 불통에 대한 갈증이 그만큼 깊었다는 방증”이라며 보수정권 9년의 대북정책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오랜만의 남북대화 재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화를 포기하지 않은 대통령과 정부, 민주당의 인내와 끈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어렵게 시작된 남북대화가 한반도 평화, 북핵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오늘 회담을 시작으로 이산가족 상봉, 한반도 비핵화를 논의하며 남북관계 개선과 동북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남북 간 대화국면에 “남북대화는 북한의 책략에 놀아나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위원장)이 핵을 완성하는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대화일 뿐”이라는 입장을 연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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