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청래 "서울시장 출마 긍정적 검토…지지자들 뜻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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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서울시장 출마 긍정적 검토…지지자들 뜻 따를 것"

[뉴비씨 인터뷰] 서울 변화시킬 방법 공부 중…좋은 기회라 생각해
기사입력 2017.12.31 18:50 | 조회수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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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청래 전 의원은 지난 29일 NewBC와의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여부는 지지자들에게 물어보고 그 뜻을 따를 것”이라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굳이 지방선거에 나서지 않더라도 수도 서울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공부하는 것도 좋다”라며 “이런 기회에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 여긴다”고 덧붙였다.


이어 “예전에 제가 지역구 내 문제였던 경의선 지하화를 해결하며 그 대안으로 내놓았던 ‘연트럴 파크’ 조성처럼 서울을 부분적으로 단절시키는 지상 구조물을 어떻게 걷어내고 그 공간을 활용할 지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바른정당과 통합을 논의하고 있는 국민의당에 대해 “국민의당은 창당 때부터 태생적 한계가 있었다”며 “같은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것이 정당인데 국민의당은 창당 당시 그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안철수 대표의 생각이 바뀌었다고 본다”며 “안 대표가 이제는 왼쪽 진영에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해 오른쪽을 향해 진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은 마이너스 통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통합은 결국 자보수·수구세력들의 통합의 시작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프레임 전쟁에 능하다”며 “홍 대표가 하는 막말·폭언들은 계산된 행동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홍 대표의 그런 언행들을 자한당 핵심 지지층들은 여권에 대해 잘 싸우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자한당은 ‘지역감정’을 또다시 들고 나올 것”이라며 “TK 지역정서에 기대어 대구·경북·울산·경남 등 4곳을 지키려 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했으면 한다”며 “좋은 후보를 내는 것도 좋지만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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