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2017 SNS 민심이 뽑은 나쁜 녀석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칼럼] 2017 SNS 민심이 뽑은 나쁜 녀석들

나쁜 짓과 나쁜 녀석들을 처리하는 적폐청산은 계속되어야 한다
기사입력 2017.12.27 09:04 | 조회수 19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나쁘다는 의미는 “좋지 아니하다”라는 형용사적 의미와 “올바르지 않다”는 윤리적 의미가 있다. 그래서 올바르지 않은 것을 행한 사람들이 복수이면 ‘나쁜 녀석들’이라고 하고 단수이면 ‘나쁜 놈’이라고 대체적으로 표현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나쁜 분’이라고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하는 나쁜 짓이 정말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SNS가 여론을 만들어 가고,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가 되었기에 SNS의 민심은 상당히 중요하다.


지난 한 해 동안 SNS 이용자들에게 올바르지 못한 말과 글 그리고 행동으로 지탄을 받은 나쁜 녀석들은 누구였을까. 2017 정유년을 되돌아보면서 SNS에서는 누가 ‘나쁜 녀석들’로 회자되었는지 SNS 민심을 한 번 정리해 보고자 한다. 


모두가 공감할 첫 번째 나쁜 녀석은 누가 뭐라 해도 이명박과 박근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SNS에서 이제는 완전한 세트메뉴처럼 되버린 네이밍 ‘이명박근혜’. 이제는 완전히 한 몸통이 되어서 이명박근혜 9년을 국민이 평가하게 되었다.


이명박근혜 재임기간은 2008년 2월 25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이다. 21세기에 들어선 이후 대한민국의 가장 암흑기였던 역사의 시기로 남아지고 있는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이명박근혜는 사자방 비리, 국정원 댓글,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세월호 참사, 최순실 국정농단, 민주주의 후퇴, 국정교사를 통한 역사왜곡, 문화계 블랙리스트, 백남기 농민 사망, 용산 참사 등 인권탄압과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국가의 의무와 책임을 포기할 정도로 나쁜 정부의 표상이 되었다. 


그래서 박근혜는 최초의 탄핵 대통령이 되었고, 이명박은 다스 조사부터 시작해서 내년에는 검찰에서 조사를 받아야 하는 피의자 신분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명박근혜가 가장 나쁜 것은 양심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범죄와 잘못에 대하여 국민 앞에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이명박근혜는 나쁜 녀석들이다.


슬라이드2.JPG
두 번째 나쁜 녀석들은 홍준표·류여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보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홍준표와 류여해는 2017년 보수가 얼마나 나쁜 보수인지를 국민들에게 알려준 나쁜 녀석들이다. 홍준표의 막말과 류여해의 폭로를 통해서 진정한 보수를 바라는 보수 유권자들의 기대를 철저하게 짓밟아버린 나쁜 녀석들이다.

홍준표는 입만 열면 막말과 거짓말로 프레임 만들기에 급급함으로 자유한국당이 공당임을 포기시키고 사당임을 입증해 보였고, 그의 여성비하 발언과 여성에 대한 인격모독은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혐오감을 만들어 버렸다.

류여해는 최고의원에 당선된 이 후 언론에서 다양한 헛발질을 통해서 자유한국당의 수준을 완전히 지하로 떨어트리고 마지막에는 제명을 당하면서 홍준표 대표에 대한 폭로전으로 정치인생을 마감함으로써 자유한국당에 얼마나 많은 나쁜 정치인들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슬라이드3.JPG
 

세 번째 나쁜 녀석들에는 역시 안철수·유승민을 꼽게 된다.


안철수라고 하면 초딩 같은 목소리와 생각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을 진행하면서, 자신이 속한 국민의당에서조차 나쁜 녀석으로 인정을 받은 경우이다. 


안철수는 항상 자아도취에 빠져서 ‘자신이 했다’는 이야기와 ‘국민의당이 다 했다’는 공치사로 SNS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탄핵은 국민의당이 시작하고 바른정당이 마무리했다”는 이론으로 합당 명분을 내세우는 일도 서슴지 않는 안철수의 생각은 이제 국민 누구나 나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버렸다.


유승민은 한반도에 전쟁을 만들고자 하는 잘못된 평화인식을 가지고 있고, 자신은 철저한 보수이면서 중도와 진보세력인 국민의 당과는 통합을 하겠다는 괴이한 이론을 가진 두 얼굴의 소유자이다. 유승민의 정치가 나쁜 것은 보수도 아니면서 보수라고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유승민은 이명박근혜의 부역자세력이다. 아직까지도 진정한 반성을 국민 앞에 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하여 끊임없는 과거세탁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정치에 깨어있는 국민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안철수 유승민은 대한민국 정치를 짜증나게 만들고,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 나쁜 녀석들이다.


슬라이드4.JPG
 

네 번째 나쁜 녀석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인정하는 종편과 기레들이다.


언론적폐 청산은 대한민국 국민의 80%가 바라는 것이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나쁘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은 무리는 종편과 기레기들이다. 끊임없는 거짓과 왜곡 그리고 가짜뉴스 생산을 통하여 국민과 국가를 괴롭히는 나쁜 녀석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기레기들은 문재인정부의 잘한 것은 철저하게 감추고, 작은 실수는 최대한 부풀리고 왜곡하여서 국민들에게 전파하는 나쁜 녀석들이다.


하루에 절반 정도를 문재인정부 비난과 비판에 전파를 사용할 정도로 종편의 나쁜 짓은 선을 넘은지가 오래되었다.


종편의 나쁜 짓을 아는 국민도 있지만, 모르는 국민들도 있기에 종편들은 보수유권자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거짓 왜곡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선동하는 나쁜 짓을 멈추지 않는 아주 나쁜 녀석들이다.

 

슬라이드5.JPG

2017년 SNS를 보면서 “나쁜 것에는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민심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하고, 잘한 것을 잘한다고 말하는 곳은 SNS민심이었다.


그렇다면 SNS민심은 왜 이들에게 나쁘다고 이야기를 했을까?


위에서 열거한 것 같이 이들은 국가와 국민 앞에 나쁜 짓을 했기에 나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한 마디로 공인으로써 갖추어야 할 말과 글 그리고 행동이 갖추어지지 않았거나 부족했거나 실수를 했거나 양심이 없거나, 자신들의 생각과 민심과의 괴리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슬라이드6.JPG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지 나쁜 녀석들의 나쁜 짓이 적폐처럼 쌓인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적폐청산이 쉽지 않은 것도 대한민국에 나쁜 녀석들이 입법, 사법, 행정, 언론과 공공기관 등 사회전반에 많기 때문이다. 


문재인정부는 나쁜 녀석들의 나쁜 짓을 청산하는 적폐청산을 5년 동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적폐청산은 대한민국 역사의 소명임을 다시 한 번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속에 새겨야 하는 것이다.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만드는 것은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이명박근혜 9년를 이어받은 홍준표·안철수·유승민이 대한민국 지도자에 여전히 있다는 자체와 종편과 기레기들이 건재하다는 것은 아직도 대한민국 적폐가 태산 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174년 역사의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017년을 ‘한국의 놀라운 한 해’로 평가하고 “높은 긴장 속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고 부패척결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했지만 적폐 청산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나쁜 짓과 나쁜 녀석들을 청산하는 적폐청산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3066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서울, 아04596 등록일자 2017년 7월 3일,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master@newbc.kr
  • Copyright ⓒ http://newbc.kr.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