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해철 “3철, 악의적 프레임…자부심 있지만 패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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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3철, 악의적 프레임…자부심 있지만 패권 없다”

[뉴비씨 인터뷰] “언론들 제대로 사실관계를 짚어야”
기사입력 2017.12.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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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방중과 관련 “중국과의 가장 큰 현안인 경제문제를 풀어냈다”며 “홀대론을 제기하는 언론들은 사실 관계를 제대로 봐야 한다”고 언론보도의 고질적 문제점들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했다.

전해철 의원은 지난 21일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된 뉴비씨 인터뷰에서 “방중 목표였던 중국과의 외교 현안들을 풀어낸 성과에 집중해야 하는데 언론들이 사실관계를 제대로 짚어내고 있지 못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의 이번 방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교역문제 등을 해소했다”며 “그동안 사드문제로 인해 묶여있던 경제봉쇄가 거의 풀릴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워딩들이 나왔고 실제로 풀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 전 의원은 “제가 겪었던 가장 무도했던 왜곡보도는 故 노무현 대통령 검찰 수사 당시 없던 일을 마치 사실처럼 포장해 피의사실로 유출했던 이른바 ‘논두렁 시계’ 사건이었다”며 “정말 악의적이었던 일이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번에 국정원 적폐청산TF에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드러났다”며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고 말했다.

또 “국가기관에 의해 왜곡되는 경우도 있지만 정작 민간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이 더욱 걱정스럽다”며 “지난 세월호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가짜뉴스’들이 각종 SNS를 통해 마치 사실처럼 퍼져나가 유족들이 2차, 3차 피해를 겪은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친문패권주의의 대명사처럼 회자되는 ‘3철(전해철 국회의원·이호철 前 청와대 민정수석·양정철 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 전 의원은 “언론에서 만든 악의적 프레임이다”며 “다만 가치중심적 모임은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는 자부심이 있지만 ‘패권’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 ‘3철’이라는 말은 2012년 대선 당시 만들어져 부정적 의미로 쓰였다”며 “당시 필요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묵묵히 맡은 일들을 해냈고 그런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언론에서 ‘친문패권주의’에서 ‘문빠’로 프레임이 옮겨지는 것에 대해 전 의원은 “이번 대선 승리가 지지자들의 정당성을 입증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대통령의 압도적 지지율이 곧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한 지지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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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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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 1
  •  
  • 베니치오
    • 뉴비씨 인터뷰,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해철 의원님 포함 3철이라는 프레임은 정말 악의적인 프레임이죠.그런 프레임은 이제 무시해버리면 될거라봅니다.
      전해철 의원님은 지금 잘하고 계시지만 나머지 두분[이호철,양정철 분]도 언젠가 문재인 대통령을 옆에서 도와 큰힘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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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다미
    • 전해철 의원의 냉철함과성실함을 믿습니다
      언제나 응원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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