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文정부 출범 후 생긴 많은 궁금증…명쾌한 하나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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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출범 후 생긴 많은 궁금증…명쾌한 하나의 대답

‘진보 vs 보수’의 전쟁이 아니라 ‘시민 vs 귀족’의 전쟁이다
기사입력 2017.12.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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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생긴 의아한 것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시민들에겐 ‘도대체 왜 이러지?’ 하는 의아한 것들이 마구 생기고 있다.

▲ 왜 한국의 모든 언론(조중동 뿐 아니라 한경오까지 포함해서)은 문재인 정부를 못 잡아먹어 안달일까?
▲ 왜 진보언론 한경오는 더 진보적인 문재인은 싫어하면서 더 보수적인 안철수는 좋아라 할까?
▲ 왜 민노총, 전교조등 진보단체는 진보 대통령 문재인에 사사건건 딴지를 걸까?
▲ 왜 한국의 모든 언론은 이른바 ‘문빠’를 철천지원수 취급할까?
▲ 왜 유명 팟캐스터 김어준은 여전히 믿을만한데, 이동형은 자꾸 삐딱선을 탈까?
▲ 왜 언론은 똑같은 친노세력인데, 문재인은 미워하고 안희정은 좋아라할까?
▲ 왜 국회의원들은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내각제 개헌에 목을 매며, 언론은 왜 국민들은 4년 중임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지 않을까?

등등의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의아한 것들이 자꾸만 생겨나고 있다.


2. 의아한 것들에 대한 명쾌한 하나의 대답

이런 의아한 많은 것들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해답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전선이 시민세력과 귀족세력 사이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의 갈등 상황을 주로 ‘진보 대 보수’의 프레임으로 얘기하곤 한다. 

그러나 그 프레임 하에선 진보언론 한경오가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을 혐오하고, 민노총 등 진보단체가 문재인 정부에 딴지를 걸고, 진보언론 한경오가 보수정치인 안철수를 빨아주는 등의 일련의 일을 설명할 수 없다.

반면, 시민들이 정치의 주체가 되려는 움직임을 주체로 놓고 그에 저항하는 ‘시민을 들러리 삼아 귀족들이 정치를 계속 장악하려는 세력’을 반동세력으로 놓으면 이런 질문들은 모조리 설명되어진다.

문재인직접민주주의.jpg

귀족진보언론 한경오는 시민들과 공감하고 시민들에게 권력을 나눠주려는 문재인이 밉고, 귀족노조 민노총은 평범한 시민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펴는 문재인정부가 싫고, 귀족진보언론 한경오는 귀족정치를 계속 유지하려는 안철수와 안희정이 맘에 드는 것이다.

어떤가? 프레임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그간의 의아한 점이 너무나 쉽게 해결되지 않는가?


3. 문꿀오소리와 언론이 치열하게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원래 권력은 시민의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도 이를 명확히 선언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이 국민에게, 시민에게 온전히 주어져 있나?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에 누구나 동감할 것이다. 그럼 응당 시민에게 있어야 할 권력이 도대체 왜 시민들에게 없는가? 

그 이유는 바로 ‘귀족’들이 중간에서 그 권력을 가로챘기 때문이고, 그 가로챈 권력을 다시 시민들이 가져오려 하는 데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갈등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시민들의 염원이 만들어 낸 ‘시민 민주주의’ 혹은 ‘직접 민주주의’ 혹은 ‘민주주의 2.0’을 실현해 낼 하나의 도구이자 이런 시대정신을 담는 하나의 그릇이고, 소위 ‘문빠’라고 멸칭되는 ‘문꿀오소리’ 세력은 이런 문재인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협력하며 이런 대의를 실현시키려 앞장 선 하나의 선봉부대가 되는 셈이다.

반면, 한국의 언론은 기존 귀족정치를 유지하는 중요한 장치이자 수단이다. 

민주주의는 결국 공론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인데, 다수 시민의 의사를 교묘하게 비틀고 왜곡하고 때론 조작함으로써 소수 귀족의 의사대로 한국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그간 언론이 맡아왔고, 계속 맡고 싶은 것이다.

그런 역할을 통한 반대급부로 한국의 언론인들은 그간 향응과 국회의원직등 공직을 수여 받는 식으로 보상받아 왔는데, 이제 문꿀오소리가 선봉부대가 되어 실현하려하는 ‘시민 민주주의’, ‘직접 민주주의’, ‘민주주의 2.0’ 등이 완성되면, 그런 달콤한 반대급부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

이러니 ‘문꿀오소리’와 한국의 언론은 피터지게 싸울 수밖에 없다.

최근 첨예하게 일어났던 ‘중국의 기자폭행은 문재인 탓이다’ 관련 전쟁이 바로 이런 맥락에서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4. ‘덤벼라 문빠들’은 한국 언론이 겁에 질렸다는 증거 

덤벼라 문빠.PNG

올해 5월 한겨레의 안수찬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덤벼라 문빠들’이란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사과한 일이 있다. 

이때만 해도 유권자이자 이 땅의 진짜 주인인 시민들을 함부로 ‘문빠’ 운운하며 멸칭하는 것은 품격있는 언론인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로 여겨졌다. 이때만 해도 한국 언론은 ‘금도’는 넘지 않은 셈이다.

그러나, 중국에서의 기자 폭행 사건 이후 한국 언론은 그 금도마저 넘어서고 있다.

극렬문팬.PNG
 
문빠는정신병자.PNG

12월 18일 동아일보 사설이 “도 넘은 ‘문빠’ 행태, 대통령이 자제시켜야”로 포문을 연 후, 다수의 언론들이 ‘문빠’라고 대놓고 시민을 욕함으로써 언론의 금도를 넘어서더니 급기야 경향신문은 ‘문빠는 정신병 환자’라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필자는 이런 언론의 만행에 화가 나기보다는 오히려 측은한 마음이 든다.

왜냐하면, 이런 언론의 행태가 마치 ‘겁에 질린 강아지’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다.

원래 큰 개는 잘 짓지 않는다. 작고 약한 개일수록 더 맹렬하게 짓곤 하는데, 이는 자신이 겁을 먹었음을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다.

한국 언론은 지금 겁을 먹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방중에 맞춰 ‘홀대외교’란 프레임을 덮어 씌워 ‘혼을 실은 총공세’를 펼쳤건만, ‘기자폭행’이란 절호의 기회를 잡았건만, 내려간 지지율은 고작 2.2%P에 불과하고, 그 또한 빠른 속도로 회복되려 하고 있으니 말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기획한 것은 MB정부의 국정원과 검찰이지만, 실제 칼을 꽂은 것은 한국의 언론이었다. 마찬가지로 지금 한국의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칼을 꽂으려 하지만, ‘문꿀오소리’들이 튼튼한 방패가 되어 그 칼을 막아내고 있다.

세상이 진짜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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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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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꽹과리
    • 기자님 명쾌한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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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영란
    • 이거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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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 기자님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개는 짖는 동물인데 타이포 미스인 것 같네요(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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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기사감사
    • 박순혁 기자님.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왜 이렇게 온 언론들이 난리인가 하고 분노하고 또 궁금해했는데 기자님께서 명쾌한 해답을 주셨어요. 앞으로도 이런 예리하고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언론이 완전히 쓰레기는 아니라는 것을 기자님을 통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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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 명쾌,유쾌,상쾌한 글  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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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씨응원해요
    • 바로 이거네요 시민과 부패기득권귀족과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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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이
    •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 읽었습니다
      앞으로 뉴비씨 기사 자주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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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문빠
    • 잘하고 있는것같아서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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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영
    •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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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
    • 맞습니다.
      시민세력과 수구세력의 싸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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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야나
    • 진짜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잘읽었습니다~~^^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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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
    • 문바가 문제가아니고  제가보니까  지금도 태극기집회 사랑들 밴드에는 온갖욕에다 차마입에 담지못해요
      이런것을 처벌안하면  이나라는  한마음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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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
    • 좋은기사감사해요!!박순혁 기자 참언론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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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핑
    • 크~ 좋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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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어
    • 시민세력 대 귀족이라...... 그렇게 간단히 볼 문제가 아니지.
      니들이 원하는 건 제 2의 문화혁명인가. 우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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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근소근
    • 내용 너무 좋아요.
      제 궁금증을 풀어준 기사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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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8
    • 정말 좋은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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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기사
    •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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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기사
    • 좋은 기사네요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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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 기자님 기사 잘읽었습니다. 발작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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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영
    • 명품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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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치오
    • 박순혁 기자님
      좋은 기사여서 다른 커뮤에도 퍼갔습니다.ㅎㅎ
      지금 모든 적폐언론과 댓글공작이 패키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깨어있는 시민들을 이길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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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 정답입니다 !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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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
    • 박순혁 기자님, 세상에 기레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말 통찰력이 있는 기자가 아직 있군요
      좋은 기사 ,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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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윤
    • 좋은 기사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박순혁 기자님, 앞으로도 좋은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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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지분유
    •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제 생각과 일치하네요
      대통령께서 주류를 교체하고 싶다는 말에 얼마나 겁을 먹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이런 시대정신에 반동하는 세력들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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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ㅎㅎ
    • 좋은 기사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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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국가다
    • 전적으로  공감하며  ᆢ통쾌한  해석입니다ᆞ적극지지하며 
      동참하고  제  페이스북  퍼갑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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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폐간
    • 정답입니다
      이건 좌우논리가 아닌 가진자와 서민과의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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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쾌하다
    • 시민의 권력을 되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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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ee
    • 이런 게 진짜 기자의 분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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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애달님
    • 진보보수가 아닌 시민 대 귀족.
      이게야 알게됐네요.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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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aks
    •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이제는 또 다른 시각으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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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사리
    • 기득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언론권력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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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teresa
    • 색다른 시각입니다. 기자가 왜 존재해야하는지 잘 보여주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뉴비씨가 100년 넘는 언론사로 자리잡기 위해 꼭 갖춰야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족의 편이 아니라 시민의 편이 된다는 것. 이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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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암
    • 이런시각의 언론인이 쏟아져야 할텐데 대괄이들이 쥐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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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
    • 박순혁 기자님.

      모든 사람들이 읽었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가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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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유
    • 정확한 해석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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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혜
    • 박순혁기사님 좋은기사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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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 박순혁기자님 사실대로의 기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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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뢋차
    • 아 하하하하하
      속이 뻥!
      뉴비씨 바로 가입했습니다!!!!!!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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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서
    • 좋은 기사잘 읽었습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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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문파
    • 진짜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글입니다. 박순혁 기자님
      잘읽었습니다~~^^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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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아
    • 쏙쏙 이해가 됩니다. 저는 문대통령지지자 이지만 스스로 문빠라고는 생각지 않았는데 점점 문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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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개혁
    • 현재 한국 언론의 자화상에 대한 명쾌한 분석입니다.
      사회의 부조리를 캐는 기능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현재 한국의 언론은
      가짜 언론이라 해도 무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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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리
    • 귀족이 아니라 친일자본의 개들과의 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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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y
    • 정말 명쾌한 기사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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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람
    • 아주 명쾌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 기회에 언론적폐도 같이 날려버렸음  합니다
      문꿀오소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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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진
    • 명쾌하네요 더불어 갖고 있던 의문 하나가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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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난데스
    • 아아. 명확합니다. 언론 뿐만이아나라 기득권들이 손잡고 벌이는 한편의 연극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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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매리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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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뽕
    •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기에 이거보다 좋은 프레임이 없습니다. 우리는 시민에게 당연히 주어진 권리를 되찾는 일을 하고있는 겆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또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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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님님
    • 글 잘봤습니다. 그동안 느꼈던 왜들 이럴까?의 명쾌한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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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숙
    •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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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 박순혁 기자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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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비씨파이팅
    • 박기자님, 혹시 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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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기
    • 잘 읽었습니다. 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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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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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 정말 좋은 기사입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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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lee
    • 그러고 보니 제가 어떤 틀에 갖힌 시각과 기준으로 이 상황을 보면서 답답하고 화나고 분노했네요. 이 글을 읽으니 좀 정리가 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동시에 새로운 시각으로 넓게 보며 길게 싸워나갈 의욕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의 혼란스러움에 작은 등불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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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다
    • 머리속에 자욱하던 안개가 걷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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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섭
    • 제대로 집어낸것 같습니다

      진보대 보수로는 절대 이해가 안되던것인데

      시민대 귀족은... 정말제대로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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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형기
    • 앞으로 이런기사 자주 써주세요  아침이 상쾌하네요
      즐겨찾기해놓고 박순혁기사님 자주볼께요 첨으로 기레기가아닌 진짜기사를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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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파
    • 좋은 기사 정독했습니다.

      시민의 힘을 믿고 지원하는 뉴비씨 같은 언론이 더 커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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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
    • 한방에 이해가 가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박순혁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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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넝이
    • 박순혁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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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꿀오소리
    • 공감 가는 글입니다! 이런 게 기사지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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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연
    • 뉴비씨 기자님들때문에  살맛납니다    저는  마지막 노빠리고  노뼈라고  불렸슺니다  다 노대통령 욕할때  전 눈물로 싸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노대통령의 진면목을 알거라고  한번도 노대통령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자기는 문재인 친구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전 문재인 대통령님이  대통령 될걸로 믿고 지난 10년을 견뎠습니다  박이 보수를 궤멸시킬거라 믿었죠  ㅋㅋㅋㅋㅋㅋㅌㅋ실컷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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