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국민과 싸운 박근혜의 길 가는 국민의당 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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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민과 싸운 박근혜의 길 가는 국민의당 이용호

국민을 존중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반드시 국민에게 탄핵 당한다
기사입력 2017.12.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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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트윗.jpg
 
국회의원 
이용호 “한국기자를 폭행한 중국공안을 편드는 분들, 중국 방문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화자찬 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중국인이죠? 추방당하기 전에 제발 입좀 다무시죠. 비툴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원...”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의 최근 트윗이다. 자신이 국회의원이라고 자랑스럽게 ‘국회의원 이용호’라고 계정설정을 했다.


그리고 ‘애국심’과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한 자신의 비뚤어진 생각을 바로 네티즌들에게 표현하고 있다. 


국민을 중국인으로 몰아가는 저열함과 추방당한다는 비열함의 표현까지 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말이 맞다는 주장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지극히 감정적인 이용호 의원의 트윗을 보면서 참으로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이 암담하기도 하고, 이런 국회의원을 뽑을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이 슬프게만 느껴진다.


국회의원은 한 지역의 지도자이면서 동시에 국가의 지도자이기도 하다. 지도자에게 말과 글은 생명이고 지도자의 품격이고 신뢰이다. 


이용호 의원은 자신의 글을 보면서 국민들이 무슨 반응을 하기를 바랐을까?


이용호 의원 나름대로의 상황이 있기에 이 글이 나온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국민에게 말하는 이용호 의원의 글은 이성, 지성, 감성 그리고 인격에서 국가지도자가 갖추어야할 품격과 신뢰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국회의원이라는 직분을 빼고 개인 이용호라는 사람의 트윗이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문재인정부가 싫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이 트윗은 문재인 대통령을 사랑하는 네티즌들에게는 조금 마음이 상해도 흘려 넘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어준ㅋㅋ 국당 지지율.JPG
 
이용호 의원의 글을 보고 느낀 점 세 가지를 적어보고자 한다.


첫 번째,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패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곳은 역시 대한민국 국회라는 현실을 이용호 의원은 인지해 주기를 바란다.


왜 국민이 대한민국 국회를 신뢰하지 못하고, 내각제와 분권형 대통령제를 원하지 않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국회의원으로써 쓴 본인의 글이 얼마나 한심한 글이고, 국민이 받아들이기에 역시 ‘국개’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국민은 중국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중국은 언론의 불공정보도와 사실을 왜곡하는 기자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국익의 중심인 외교 그것도 지금 대한민국의 평화와 경제에 너무나 중요한 중국과의 외교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이 제 정신이 아닌 매국노 같은 짓을 하고 있기에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이 이 정도의 국민 정서와 국민의 생각을 모른다면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이용호 의원은 인지해 주기 바란다.


두 번째, 국민과 맞서 감정적으로 싸우는 무식한 지도자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필자가 놀란 것 중에 하나는 이용호 의원이 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책위 의장이라면 정책적으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외교정책의 방향에 대해서 국민에게 설명하고, 국민에게 국민의당은 이러한 한중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들의 정책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설득하면 되는 것이다. 


이용호 의원은 정책위 의장으로서 국민의 감정을 자극하여서 국민의당의 한중정책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꼴이 되었다. 


국민들이 왜 국민의당을 조작당이라고 하고 극중당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본인들의 정책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책은 없고, 매번 반문주의와 툭하면 일어나는 조작사건과, 국회의원의 비리사건들이 매번 터지고 있는 국민의당에게 이용호의원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한 적이 있는가? 정말 안철수대표의 잘못된 말과 행동 앞에서 본인은 바른 소리를 한 적이 있는가? 국민의 당의 비리와 조작 앞에서 바른 소리를 한 적이 있는가?


허울만 국회의원일 뿐이지, 옳고 그름의 판단과 적폐 청산에서 네티즌 즉 국민들보다 더 옳은 소리를 한 적이 있는가? 자기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서 2018년 예산편성에서 자기 지역 예산을 많이 받았다고 혼자서 자화자찬한 것이 이용호 의원 아닌가?


안철수 싸가지.JPG
 
세 번째, 국민에게 추방을 운운하는 권위주의에서 벗어나시기를 정중히 경고한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무슨 권한으로 추방을 운운한다는 것인가? 추방의 의미를 알고 하는 말인가? 지금 국민의 입장에서는 국민의당 의원들을 다 국회에서 추방시키고 싶은 심정인 것을 모르는가? 


추방이라는 말 자체가 그렇게 쉽게 쓸 수 있는 말인가? 국가의 지도자라면 국민이 잘못을 했다고 해도 그것을 품어주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국민의당은 당의 문화 자체가 간장 종지그릇 문화라는 것을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여성 대의원이 조금 바른 소리를 하면, ‘싸가지’라고 발언하고 작은 문제에 집착하여서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사사건건 잡으려는 국민의당의 형태는 대한민국과 호남에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안철수 대표의 대통령병으로 인하여 지금도 대선운동을 하고 대통령 행세에 빠져서 본인들이 대통령인줄 착각하는 권위주의가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이제 현실로 나와서 본인들이 집권당도 아니고 대통령도 없다는 사실을 빨리 인지해 주기를 바란다.

 

슬라이드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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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17년 12월 20일 내일이 대통령선거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한 촛불혁명을 통하여 부패하고 부정한 박근혜정부를 심판하고 문재인정부를 탄생시켰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정의롭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문재인정부의 성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용호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의 자격이 아닌 개인의 자격이 되었을 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신의 글을 쓰기를 정중히 권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적폐청산과 나라다운 나라가 너무나 간절하기 때문이다. 국민과 싸워서 이기려는 지도자는 제일 무식하고 무지한 지도자이다. 그것은 최초 탄핵 대통령 박근혜를 통해서 대한민국 역사가 입증을 하였다.

이용호 의원이 계속해서 박근혜의 길을 간다면 이용호 의원도 똑같이 박근혜와 같이 국민에게 탄핵을 당한다는 사실을 꼭 인지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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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이금숙
    • 유기자님 좋은기사응원합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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