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코리아 패싱’ 유령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칼럼] ‘코리아 패싱’ 유령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외교 천재 문재인’, 대한민국 외교의 부활을 만들어냈다
기사입력 2017.11.08 07:20
댓글 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7년 11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년 만에 국빈방한을 하였다.


문 대통령은 헬기로 평택 미군기지 이동하여서 트럼프대통령을 맞이하는 파격 영접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청와대에서 환영식 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한미관계와 북한핵문제 그리고 한미통상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한국배제라는 뜻의 ‘코리아 패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답은 간단했다.


“한국은 중요한 나라, 코리아 패싱은 없다”


슬라이드5.JPG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지긋지긋하게 들었던 ‘코리아 패싱’ 유령과 싸워서 이긴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코리아 패싱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문 대통령의 후보시절인2017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4월 25일, JTBC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19대 대선후보 TV토론회 생중계 방송 도중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코리아 패싱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하고 느닷없이 묻는다.


문재인 후보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이에 유승민 후보가 코리아 패싱에 대해서 설명하며 사드 배치도 반대하시면서 어떻게 한미동맹을 유지할 거냐고 질문하자, 문재인 후보는 코리아 패싱의 원인은 한국이 미국을 맹종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때부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한미동맹이 무너질 것이고, 미국은 한국과는 상의 없이 전쟁을 수행할 것이고, 한국은 미국과 동맹을 통하여 국가의 안보를 지킬 수 없을 것이라는 ‘코리아 패싱’을 조중동 중심의 보수 TV매체들이 보도를 하기 시작한다.


‘코리아 패싱’의 주역들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계속해서 집요하게 문재인 패싱이 되었다고 외교안보가 실패하였다는 말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한 마디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여준 외교 망언이 ‘코리아 패싱’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정부의 외교참사를 통하여 실질적인 코리아 패싱을 만들어 낸 무리와 집단들이 코리아 패싱이라는 유령을 만들어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를 괴롭히는 시대의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었다.

 

슬라이드6.JPG
 슬라이드8.JPG
 1-3(6).JPG
 슬라이드7.JPG
 

문재인 정부 외교가 걸어 온 길은 참으로 가시밭길이었다.


미국과의 사드 문제는 절차와 과정이 생략되었고, 중국과는 사드 보복이라는 무거운 짐이 있었고, 일본과는 위안부 합의 문제를 떠안고 시작하였다. 북한과는 완전히 연락체제가 무너져서 어떠한 대화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한마디로 외교참사 속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더해서 자유한국당의 끊임없는 발목잡기와 안철수의 외교안보라인 교체 헛소리 그리고 언론들의 왜곡과 거짓보도가 판을 치면서 대한민국 외교의 부활을 막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들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었다.


평화로운 가운데 국익을 최대로 증가시켜야 하는 외교역량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다.


코리아 패싱이라는 유령을 만들어서 끊임없이 괴롭힌 야당과 언론들의 집요한 공격에 맞서 문재인정부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외교역량을 집중하여서 하나하나의 문제를 풀어나아가기 시작했다.


슬라이드3.JPG
 
슬라이드10.JPG
 

사드는 배치는 하되 법과 원칙에 따라 환경평가 과정을 통하여 배치하는 원칙을 통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였고, 일본과의 위안부협상 문제는 국민정서로는 협상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원천무효를 선언하였고, 일본과는 군사동맹이 불가능하다는 원칙으로 한일 관계를 하나씩 하나씩 국민정서에 맞게 만들어 나아갔다. 


중국의 사드보복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었기에 중국과의 국교정상화를 위하여 중국과 인연이 있고 신뢰가 있는 의원들과 외교라인을 총동원하여 외교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고, 원칙을 통한 문재인정부의 외교를 신뢰한 시진핑 주석이 한국과의 외교정상화를 선언하게 되었다.


북한과는 강온양면책을 통하여 군사력의 증가와 함께 대화의 장으로 북한을 인도하기 위한 다자간노력과 북한핵폐기를 위한 UN과 국제사회의 협조를 이끌기 위하여 독일, 프랑스, 영국의 협조와 대한민국과 수교를 맺은 모든 나라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정부 외교부가 왜교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망가져 버린 외교참사를 문재인정부는 6개월 만에 대한민국 외교부로 부활을 시켜 놓은 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위하여 수고하고 애써 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의 수고에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제 코리아 패싱이라는 유령을 붙잡고 지금까지 대한민국 외교와 국민을 괴롭혀온 야당과 언론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끗이 시인하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외교역량에 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외교와 안보에는 좌우가 없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제는 오직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외교가 될 수 있게 국가지도자들과 언론들은 책임을 해야 하는 때이다.

슬라이드9.JPG
 
슬라이드4.JPG
 
슬라이드2.JPG
 

대한민국의 외교의 부활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대한민국 영광의 외교를 위하여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방한 첫 날 보여준 대한민국 외교의 역량은 참으로 대단하고 위대하였다. TV를 통하여 지켜본 국민들의 마음속에 대한민국의 외교가 나를 위하여 참으로 열심히 일해 주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감동의 장면들이 많이 연출 되었다.


이제 코리아 패싱 유령의 시대는 끝났다. 대한민국 외교 부활의 축포가 터졌고 이제 문재인정부 외교가 대한민국 영광의 시대를 위한 힘찬 출발을 하였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의 출발이 시작되었다. ‘외교 천재 문재인’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댓글 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저작권자ⓒ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 & news.newbc.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7672

댓글5
  •  
  • 함연우
    • 외교 천재 문재인!! 캬~ 국뽕에 취합니다 ㅋ 대통령님 사랑해요~~♡
    • 1
  •  
  • 박춘석
    • 2017년 11월 7일인디유~~~^^
    • 0
    • 댓글 닫기댓글 (1)
  •  
  • newbc416
    • 박춘석헐... 감사합니다.
    • 0
  •  
  • 이문덕
    • 칼럼 제목..엄지척입니다
    • 1
  •  
  • Psj
    • 더더욱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나라 만들어  가시길~
    • 1
 
 
 
 
 
  • 주식회사 엠아시아 |  설립일 : 2017년 4월 16일  |  대표이사 : 김형석  |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오피스텔 820호 (내수동)
  • 미디어등록번호 서울, 아04596 등록일자 2017년 7월 3일, 발행인 김형석, 편집인 권순욱
  • 사업자등록번호 : 247-88-00704  |  통신판매신고 : 제2017-서울종로-0685호
  • 대표전화 : 02-735-0416 [오전 11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master@newbc.kr
  • Copyright ⓒ http://newbc.kr. All rights reserved.
광화문시대를 여는 새언론 New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