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범계 “洪,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공수처 반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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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洪,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공수처 반대하나”

기사입력 2017.11.03 10:51 | 조회수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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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에 대해 야당의 동의를 촉구하며 특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공수처가 도입되면 저와 제 주변부터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는 말은 공수처의 본질이요, 공수처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당은 공수처가 도입되면 야당 인사들만을 대상으로 한 수사를 할 것이라고 우려한다그러나 공수처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있는 문제라고 반박했다.

 

박 최고위원은 홍 대표가 검사들을 가리켜 개판이라고 하고 충견이라고 비하했다. 반대로 공수처에 대해서는 맹견이라고 했다충견도 싫고 맹견은 더더욱 싫다면 푸들만 원하는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이어 정치적 편향성도 지금 고려되는 바와 같이 국회의장이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들과 협의해 한 명의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의 임명은 말 그대로 형식적 임명권으로 할 수 있다공수처의 예산과 조직을 공수처 규칙안으로 만들어 정부로부터, 법무부로부터, 검찰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독립된 예산과 조직 운영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특히 자한당은 (공수처 설치를) 반대해선 안 된다. 자한당 의원조차도 야당이 추천하는 공수처장이라면 공수처 설립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반드시 공수처 설치안이 통과되길 강력히 희망하고 (야당 협력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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