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별명왕 안철수의 ‘스토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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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별명왕 안철수의 ‘스토커 정치’

스토커 정치에 국민 짜증…‘경쟁심’ 탓이겠지만 비교대상도 라이벌도 안돼
기사입력 2017.10.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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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5%의 원내3당을 자랑하는 국민의당의 대표는 안철수이다.

안철수에게는 다양한 닉네임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토커라는 닉네임까지 나왔다. 그것도 국민의당 내부에서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대통령의 스토커라는 이야기까지 나온 것이다.

스토커란? 한 마디로 상대에게 여러가지 의미로 접근 및 위협하고 피해를 입히는 병적인 집착과 지배욕과 소유욕의 화신.

다만 반드시 꼭 상대가 좋아서 스토킹을 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상대에 대한 질투나 경쟁심 혹은 증오 때문에 스토킹을 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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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대표는 왜 스토커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는가?

안철수의 닉네임의 역사를 한 번 살펴보자.

새정치 - 강철수 - MB 아바타 - 안초딩 등등 그리고 이번에는 스토커까지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서 처음에 극찬으로 시작에서 극혐으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정치인도 많지 않다.

스토커는 병적인 집착과 지배욕과 소유욕의 화신 그리고 상대에 대한 질트나 경쟁심 혹은 증오때문에 스토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국민의 대다수가 좋아하고 지지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왜 유독 안철수가 강하게 스토킹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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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의 원인이 경쟁심에 의해서 스토커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문재인대통령과 안철수대표는 비교가 불가이다.

한마디로 비교대상 자체도 아니고 라이벌 자체도 안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의 라이벌로 김영삼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떠 올린다. 두 분은 대한민국정치에서 경쟁자였고, 협력자였고 대한민국민주주의 역사의 정치지도자이다.

한 마디로 안철수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은 김영상 김대중과 같은 라이벌 관계가 될 수 없다.

그것은 안철수 대표가 그만큼 정치의 자질과 능력과 국민적 지지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말한다.

안철수 대표가 가지고 있는 자격지심과 대통령욕이 안철수 대표를 스토커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돌아보아야 한다.

5% 지지율의 존재감 없는 정당대표가 국민적 지지도가 가장 높은 대통령에게 매번 말하는 내용들이 부정적이고,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이라면 어떤 국민도 안철수대표를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매번 문재인대통령을 따라하는것도 질투심에서 출발하지 않나 돌아보아야 한다.

추석에 발생한 용산소방서방문도 그렇고 국민적 공감대보다는 국민적 반감을 일으키는 행보에 대해서도 국민은 안철수대표를 비꼬거나 비아냥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이다.

국민이 안철수대표에게 묻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이다

진정 당신을 지금의 적폐세력인 이명박근혜에게 할 말이 없는가?

안철수 대표가 진정한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서 국정을 유린하고, 국가를 망가트리고, 사리사욕과 탐욕에 미쳐서 권력을 마구 사용했던 이명박근혜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왔는가?

안철수 대표는 왜 부정과 부패에는 관대한가?

이것을 보더라도 국민이 안철수대표를 스토커로 볼수 밖에 없다.

국민들은 문재인정부가 이명박근혜정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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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이 말한 제일 좋은 정치와 최악의 정치.

제일 좋은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따르는 것,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다투는 것.

안철수 대표의 스토커 정치는 문재인 대통령과 다투는 것이 아닌 국민과 다투고 있다는 것을 안철수 대표는 알아야 한다.

안철수대표가 최악의 정치를 하고 싶다면 지금처럼 스토커정치에 더 열을 올려도 국민의 입장에서 한 말은 없다.

다만 이것은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 국민은 안철수대표의 모든 것을 보고 있고 듣고 있다는 것 그리고 판단과 결정을 선거를 통해서 정확하게 내린다는 것.

국민은 스토커 정치를 원하지도 않고, 스토커정치에 관심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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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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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글, 멋집니다.
    • 1
  •  
  • 베니치오
    •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다투는것이다!!!!!!
      정답이네요.
      안홀대는 지금 국민과 싸우고 있는거죠.한심.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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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나
    • 글 한번 쏙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이런 게 기사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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